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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마당 > 담양소식 > 보도자료 검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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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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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친환경유기농박람회에 우리 농산물 선보여
제7회 친환경유기농박람회에 우리 농산물 선보여 - 딸기, 방울토마토 등 홍보 및 유통에 효과 클 듯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오늘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제7회 친환경유기농박람회에 청정담양의 친환경유기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한국유기농협회(대표 정진영)가 주최, 농림부 후원으로 코엑스 1층 인도양홀(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생산자·연구기관·유통관계자간의 만남과 정보교류의 장으로먹거리 유통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되므로 우리군은 이번 박람회를 적극 이용해 홍보효과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박람회는 농업인, 소비자, 학교급식관계자, 유통업자 등 3만 5천명이 참석하고 국내 150여 개사 총 300부스의 판매소가 설치될 예정이어서 유통망을 개척할 대규모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군에서는 산내들영농조합법인(오봉권), 방울토마토연합사업단(공기석), 반딧불영농조합법인(김형식), 시목작목반(김원모), 두리농원(김상식) 등 5개 업체에서 참가하게 되며 딸기, 방울토마토, 단감, 쌈채소, 신선초 등의 친환경 농산물을 전시하여 판매할 예정이다.(※사진없음, 농정과 고미영, 38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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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08.02.26
1714
‘담양의 농촌 명품화 전략’ 배워가세요!
‘담양의 농촌 명품화 전략’ 배워가세요! - 26, 27일 여성농업인 영농·생활기술 교육 열려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농업기술센터와 생활기술교육 전남도원 주관으로 2월 26일과 27일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전통테마마을(담양군 용면 분통리)및 담양읍 금월리에서는 여성농업인 영농·생활기술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 생활개선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틈새소득 작목 개발 및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과 현장 견학, 지역 명품 특산물·향토음식 교류전 및 생활기술교육이 주된 내용이다. 담양군은 민선 4기 역점시책인 「벼 대체작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여 큰 성과를 거둔 친환경 과채류 생산지를 선보이고 아울러 가사문학관, 소쇄원 등 가사문학 현장을 둘러보는 테마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26일,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틈새소득 작목 개발 및 활용방안 교육이 있고 27일에는 경쟁력이 높고 수급이 원활한 틈새 작목인 딸기 하우스(담양읍 금월리)를 방문해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 자원 명품화 전략을 전수한다. (※사진없음, 농업기술센터 김효정, 38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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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08.02.26
1603
담양군, 2008 자연재해예방 표어·포스터 공모
담양군, 2008 자연재해예방 표어·포스터 공모 -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제 15회 방재의 날(5.25)을 맞이하여 ‘2008년 자연재해예방 표어·포스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의 방재의식 고취와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전국 재해예방 표어·포스터 공모대회 출품작 선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모분야는 표어·포스터 분야로 담양군 내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군관계자는 “자연재해는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면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자율 방재의 중요성과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면서 철저한 사전대비로 피해를 감소시킨 사례나 극복의지를 담은 작품이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3월 20일까지 총 23일간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직접 또는 우편접수하며 4월중 군수표창 16점을 시상한다. 이중 6점은 전라남도에 추천해 심사를 거쳐 5월 방재교육 및 방재의 날 행사시 전시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재난관리과(061-380-3360~3)로 문의하면 된다.(※사진없음, 재난관리과 박효정, 380-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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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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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2의 숭례문 사고는 없다!’
담양군, ‘제2의 숭례문 사고는 없다!’ -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 수립해 예방에 총력 기울여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대책본부를 설치 가동하여 산불예방 및 문화자원 보존에 힘쓰고 있다. 최근 숭례문과 정부종합청사에 일어난 사건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수많은 관광 자원을 보유한 담양군은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예방을 기하고자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한 것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군청 및 읍면 13개소에 종합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위험예보에 따른 산불경보 발령 및 산불발생시 현장 진화체계 유지, 지역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 체제를 구축하여 초동진화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관계자는 단계적 산불 경보(관심→주의→경계→심각)에 따라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노선의 폐쇄가 달라지므로 군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군·관·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담양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들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 사진없음, 산림사업단 장윤정, 380-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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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08.02.25
2216
대나무로 눈은 즐겁게, 피부는 맑게!
대나무로 눈은 즐겁게, 피부는 맑게! - ‘관광담양 웰빙 및 건강미인 만들기 버스투어’ 열려 지난 주말 아름다운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는 관광을 즐기며 예뻐지는 이색 체험 투어가 열렸다. 담양군관광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관광담양 웰빙 및 건강미인 만들기 체험 투어’가 바로 그것. 이번 투어는 소쇄원, 가사문학관,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관광 기반시설과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라는 콘텐츠를 적절히 융합시켜 대나무관련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투어는 총 3개의 테마별로 코스가 이루어져 있다. 1,3,5주 토요일에는 ‘초록빛 세상 대나무 투어’가, 2,4주 토요일에는 ‘가사문학을 꽃피운 정자문화’, 일요일에는 ‘대나무 웰빙 및 건강미인 만들기 체험’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23·24일 지원자들은 소쇄원, 가사문학관, 식영정, 명옥헌원림, 삽재골야생화단지,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면앙정 등을 둘러보고, 담양의 명물인 대나무를 이용한 죽초액 비누 등을 만들며 건강 미인 만들기 대열에 동참하는 등 풍성하고 알찬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에 참가한 광주 오치동의 고민희(31세)씨는 “평소에도 담양을 자주 찾는 편이지만 오늘은 관광과 웰빙이라는 테마가 어우러져서 더 신선한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담양이 더욱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여 연령대와 계절에 맞는 테마 여행을 꾸민다면 관광객들이 한층 늘어날 것”이라고 귀띔도 덧붙였다. ‘관광담양 버스투어 체험’은 2008년 1년간 매주 주말마다 시행되며 체험에 참가하고 싶은 지원자들은 인터넷 www.damyang.go.kr 또는 군청 문화관광과(☎061-380-3151)로 접수하면 된다.(※사진있음, 문화관광과 권인석, 38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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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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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소도읍육성사업 용역 최초 보고회 개최
담양읍 소도읍육성사업 용역 최초 보고회 개최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영상회의실에서 담양읍 소도읍육성사업 용역 최초 보고회를 갖고 용역 추진 절차 및 방향 등을 논의했다. 담양군은 지난 2007년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장관과 협약식을 체결한 후 소도읍 육성사업이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큰 기대를 걸어왔다. 이 사업은 국비 100억, 지방비 100억의 예산과 309억원의 민자유치 등 총 5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담양읍 일대에 ‘대나무 바이오 단지’(172,390㎡)와 ‘메타세쿼이아 전통놀이 마당’(267,130㎡)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2010년까지 4년 동안 추진될 사업에 대한 최초 보고회로서, 이정섭 담양군수 이하 군관계자들과 용역관계자 등 총 10여명이 모여 기존 시가지와의 인접성을 고려한 토지활용계획을 수립하고, 박물관 주변의 입지성, 타 지역과의 접근성 등을 파악하여 최적의 계획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정섭 담양군수는 “소도읍 육성사업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는 담양에 웰빙 단지를 조성하여 과학과 예술, 놀이와 문화를 접목한 다목적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며 아울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 담양읍 소도읍육성사업은 오는 3월부터 계획안 작성 및 사례조사를 시작으로 12월에 행정절차 이행 후 2009년 6월 완료된다.(※사진있음, 도시과 최기태, 38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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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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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담긴「담양사랑 상품권」추가 발행한다!!
지역사랑 담긴「담양사랑 상품권」추가 발행한다!! - 상품권 발행 7개월 만에 17억원 판매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담양사랑상품권 유통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8억원을 발행하여 거의 판매되고 12억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으로 타 자치단체로 하여금 부러움을 사고 있다. 상품권이 발행된 지 7개월도 채 안된 지금 17억원 가량이 판매 되어 침체된 지역상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가맹점도 927개소에서 가입하여 지역사랑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단기간에 이 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상품권을 액면가보다 5% 할인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에 기인한 것도 있지만, 지난해 10월부터 민간단체인 담양군 통합체육회 주도로 불기 시작한 지역 3사랑(가족, 이웃, 담양)운동의 군민 의식개혁 운동도 한 몫을 톡톡히 한 것으로 본다. 아울러 지난 21일 (사)담양군상인협의회(이사장 주학술) 주관으로 이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상품권 할인율 인하 및 추가발행 건에 대하여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여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그리고 관내 주유소 등 일부 가맹점에서 상품권 가맹점 부담률 3%에 부담을 느껴 상품권 받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이사회를 통해 오는 3월 1일부터 상품권 판매 할인율을 2%로 조정 시행하게 된 것이다. 한편 할인율 2%는 가맹점 부담률 1%와 (사)담양군상인협의회에서 1%를 보조할 계획이며, 금년 상반기 중에 지폐형 상품권을 대신하여 전자식 카드를 발행하여 소비자의 편익을 도모할 예정이다.(※사진있음, 경제과 박인종, 38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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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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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방문요양사업 급식경로당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급식경로당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급식경로당 12개소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담소 나눠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급식경로당 12개소를 격려차 방문해 민선 4기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방문요양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확고한 지원을 약속했다. 담양군은 11일 대전면을 시작으로 수북(12일), 용면·대덕(13일), 월산·담양읍(14일), 고서·창평(18일), 무정·금성(19일), 마지막으로 21일 남면·봉산 경로당을 방문하여 방문요양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방문 동안 마을진입로 확장공사와 군내버스 증차, 경로당 내 식재료 보관장소 마련, 모정건립 등 다양한 건의사항들이 검토되었으며 그 중 여러 주민이 취사장비 보강지원과 건강보조기구 지원을 건의하여 지원확답을 받아 흡족해하였다. 담양읍 남산리 박성모(64세) 씨는 “경로당 급식지원으로 추운 겨울날 소외받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고 다른 여러 물품들도 지원확답을 받아 주민들이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정섭 담양군수는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이피와 땀을 흘린 결과”라고 말하며 “이제는 그동안의 노고를 우리 후손들이 갚아야 할때라며 도시화·핵가족화로 상실된 전통적인 농촌공동체 생활과 효문화를 회복하여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맞춤형 방문요양사업으로 급식지원사업, 여가프로그램 운영, 노인불소도포 스켈링사업, 노인 안검진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사진있음, 주민복지과 남우주, 38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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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08.02.21
1883
담양군, 자동차세 선납신청자 크게 늘어
담양군, 자동차세 선납신청자 크게 늘어 - 1월 한달 3억5백만원 납부 지난해 동월대비 44.5%증가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할 경우 세액의 10%를 경감하는 선납신청과 관련, 지난 1월 한달 동안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모두 1467대, 3억5백만원이 납부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85대 2억1천100만원보다 금액기준 44.5% 증가한 것으로 납세자에게 총 3천300만원의 할인혜택이 돌아갔다. 군은 “자동차세 선납에 따른 절세의 효과가 시중금리보다 높아 자동차세 선납신청이 납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납세자의 자진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세 선납제도는 3·6·9월의 분기별 마지막 달에도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미경과 기간의 세액이 공제되기에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할인을 받는다. 선납신청은 전화, 팩스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세 인터넷 포털서비스 (www.wetax.go.kr)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전자신고 후 인터넷 납부까지 할 수 있다.(※사진없음, 재무과 장윤경, 380-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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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08.02.20
1900
담양군, ‘사랑의 빵 나누어주기’ 행사 추진
담양군, ‘사랑의 빵 나누어주기’ 행사 추진 - 여성회관 직업훈련교육 시 생산된 빵을 독거노인 등에 지원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3사랑운동의 실천 일환으로 여성회관의 직업훈련과정인 제과·제빵 교육과정에서 생산된 빵을 추가 생산하여 ‘사랑의 빵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사랑의 빵 나누어주기’ 행사는 여성회관 교육생 및 수료생(제과·제빵 동아리)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교육과정에서 생산되는 과자와 빵은 물론, 담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3사랑 운동(가족, 이웃, 담양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매주 50인 분씩 추가로 생산하여 소외된 경로당과 불우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직접 방문 전달하기로 하였다. 이에 사용되는 재료는 담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활용함으로써 쌀 소비확대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금년 2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실시하는 ‘사랑의 빵 나누어주기’ 행사는 여성회관 제과·제빵 직업훈련 교육의 효과는 물론 생산된 과자와 빵 50인분을 추가 생산하여 소외된 경로당과 불우독거노인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봉사자들로 하여금 이웃사랑 동참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사진없음, 사회지원과 김경숙, 38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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