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12년까지 ‘소 부루셀라병 없는 해‘ 로

홍보담당 08.01.08 1933

담양군, 2012년까지 ‘소 부루셀라병 없는 해‘ 로  - 1,570농가 25,600두 전수 채혈 검사 추진  담양군(군수 이정섭)에서는 2012년까지 소 브루셀라병을 퇴치하기 위해 1,600여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25,600두(숫소, 젖소포함)를 확대 검사하기로 했다.  작년 한 해 동안에는 19,114두가 채혈되어 거래되었는데, 2008년부터는 수소(단, 거세우 제외) 및 젖소도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를 휴대해야만 가축거래기 가능하고, 없을 경우에는 거래를 할 수 없도록 제한을 받게 됨에 따라 금년에는 1,570농가에서 사육되는 전 두수(25,600)를 채혈 검사할 계획이다.  특히, 연초 및 설명절을 전후해서 가축거래를 희망하는 축산농가의 소 브루셀라병 검사 신청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90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거래가축 채혈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담양읍 강쟁리에 사는 전계철 축산농가는 “2012년까지 소 브루셀라병을 없애기 위하여 거래가축 등 채혈검사에 축산농가가 다함께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농정과(조재휘) 과장은 “소 브루셀라병 검사를 확대하고 방역방침을 마련하여 조기에 전염병을 근절하고 담양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교육, 홍보 하겠다” 고 말했다.(※사진없음, 농정과 최효임, 38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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