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슬로시티 브랜드’ 발전전략 주민설명회 가져!!

홍보담당 08.01.09 1996

담양군, ‘슬로시티 브랜드’ 발전전략 주민설명회 가져!!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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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슬로시티 브랜드’ 발전전략 주민설명회 가져!!- 창평 삼지천마을 주민 및 공무원 등 600여명 참여, 슬로시티 개념 이해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지난 9일 아시아 최초로 선정된 슬로시티에 대한 설명회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공무원 및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관광 경영전문가인 신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장희정 교수를 초청하여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현대사회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고도의 성장과 빠른 문화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여유로운 삶과 전통문화 중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면서 생태, 환경, 맛, 전통 등을 기반으로 하는 관광도시로 탈바꿈해 고용과 관광수입을 올리면서 관광상품화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한다.  특히, 슬로시티로 지정된 창평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가졌으며, 삼지천 마을이장 고태석(65세)씨는 “그 동안 슬로시티에 대하여 이해가 부족해서 무엇이 우리지역에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 궁금했다”면서 “이번에 슬로시티 개념을 자세하게 듣고 보니 우리마을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게 되었고 그에 따른 장점을 잘살리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슬로시티 운동은 2002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그레베인 시장으로 재직중이던 파울로 사투르니가 제창하여 빠른 생활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자연환경 속에서 지역 고유문화를 느끼며 쾌적한 삶을 향유하기 위한 운동으로 지난해 12월 1일「슬로시티 국제연맹」으로부터 전통가옥, 돌담길 조성과 한과, 쌀엿, 된장 등 전통음식 등이 높이 인정받아 창평면 삼지천 마을이 지정되었다.  한편 이정섭 담양군수는 지난 7일 간부회의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지정에 따른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전략을 세우고 각 실과단소에서는 업무별로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한데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군민과 전 공무원이 개념 이해와 지역발전 동력으로 삼아 관광담양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승화시키자고 강조하였다.(※사진있음, 문화관광과 조정호, 38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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