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한 여름의 추억을 쌓으세요..

홍보담당 07.08.05 2413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한 여름의 추억을 쌓으세요.. 사진
    광주 민중항쟁인 5.18을 주제로 한 영화 “화려한 휴가”가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면서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름아닌 “화려한 휴가”의 첫 장면을 장식한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로 영화 시작과 함께 푸르른 녹음이 짙은, 길게 늘어선 초록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화면을 가득 채우자 관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       실제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관광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정신이 없으며 한 관광객은 “가로수길이 초록동굴 같아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말한다.    꿈의 드라이브 코스로 널리 알려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지난 7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어 최우수상인 건설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해 또 한번 그 길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산림청과 생명의 숲가꾸기 운동본부가 2002년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 으로 선정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멋이 각각 묻어나 관광지로 명성을 날리면서 각종 영화와 CF의 배경지로 활용되고, 매년 가로수길 걷기대회와 가로수 음악회 등 각종 문화행사가 개최되어 담양군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02년도 국도24호선 확·포장 공사 때 사라질 뻔한 위기에 처했다가 담양군민의 노력으로 지켜온 가로수길을 민선4기에 접어들어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안건을 수렴하기 위해 올 6월부터 차량통행을 금지하면서 차 없는 도로를 만들어 관광객들이 마음 놓고 거닐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정섭 담양군수는 “하루 1000여명이 찾아오는 담양의 대표적인 명소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관광객들의 정서와 부합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종 편익시설을 갖추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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