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독거노인 포근한 겨울나기 생활용품 수집행사 가져

홍보담당 07.12.05 2018

담양군, 독거노인 포근한 겨울나기 생활용품 수집행사 가져 사진(1)
담양군, 독거노인 포근한 겨울나기 생활용품 수집행사 가져 사진(2)
담양군, 독거노인 포근한 겨울나기 생활용품 수집행사 가져  - 유관기관·단체 및 공무원 참여 511점 수집 전달 예정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지난 4일 11월부터 실시한 “독거노인 포근한 겨울나기를 위한 생활용품 나눔운동”의 후원물품 수집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실시한 생활용품 나눔행사는 공무원과 독거노인의 1:5 결연사업과 이웃사랑 운동 일환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교체를 생각하고 있는 생활용품으로 전기장판 51점, 온열기 47점, 방한복 164점, 담요 65점 등 327점과 온풍기, 밥솥, 밥통 등 가전제품 184점, 총 511점의 물품을 수집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 유관기관·단체 및 공무원 450여명이 참여하여 범군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3사랑(가족, 이웃, 담양)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수집된 후원물품은 수혜대상자를 파악하여 12월중 읍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를 통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LG전자 담양대리점(대표 최병준)은 후원물품 참여뿐만 아니라 수집된 가전제품 중 수리가 필요한 제품을 현장에서 무료로 수리해 줘 주위분들에게 칭송을 받았다.  한편 담양읍 백동리 신현임(87세) 할머니는 자식들도 못하는 것을 공무원들과 여성단체 자원봉사자들이 따뜻한 밥도 주고 찾아와서 말벗도 해주어 고마웠는데 또 온풍기와 이불을 주어서 겨울도 춥지않게 보내게 됐다고 눈시울을 적시며 고마워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3사랑운동이 범군민적 의식운동으로 승화되도록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소외감 해소와 신뢰받는 복지행정에 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복지과 정영란, 38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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