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의 어려움은 바로 우리의 것 ! -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 흘린 담양군청 공무원들 -

홍보담당 07.08.17 2150

농가의 어려움은 바로 우리의 것 ! -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 흘린 담양군청 공무원들 - 사진
  담양군(군수 이정섭)은 지난 16일 월산면 신계리 용산마을 한 농가의 고추재배단지(2,400여평)에서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지난해 농촌에 대한 부푼꿈을 안고 귀농한 박재만씨가 금년 처음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고추를 재배하여 많은 수확을 눈앞에 두고 팔순이 넘은 할머니 그리고 몸이 편찮으신 어머니와 함께 수확을 하고 있으나 노동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그동안 애써 가꿔온 고추가 떨어져 버려지는 모습을 바라만 보고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듣고 담양군청 공무원들이 뜨거운 폭염에 구슬땀 흘리며 고추따기 일손돕기를 실시하여 어려움에 처한 농민과 함께하는 공무원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  일손을 지원받은 박재만씨는 “바람한점 없고 뜨거운 날씨에 고추따기 대민봉사를 해준 담양군청 여러 직원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 앞으로 더 열심히 영농에 임할수 있는 용기를 이번 기회에 가졌으며 군민이 주인되는 살맛나는 담양을 직접 실감했다” 고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 사진있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