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팔방미인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호평

홍보담당 07.11.06 2132

담양군, 팔방미인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호평 사진(1)
담양군, 팔방미인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호평 사진(2)
담양군, 팔방미인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호평   담양군(군수 이정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거노인 생활지도사가 독거노인들을 위한 팔방미인으로 변신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26명을 모집, 담양읍에 4명, 면에 각 2명씩을 배치 전체 독거노인 2,748명의 생활실태파악을 통해 곧바로 서비스로 연결시키고 생활교육을 실시 하는 등 본래의 역할외에 눈에 띄는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  마당에 쓰러져 계시는 어르신을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여 치료를 받게하고, 부탄가스 폭발로 발등에 화상을 입었으나 방치하고 계신 어르신을 병원에서 치료받게 하는등 수호천사 역할은 물론  글과 숫자를 배워 아들에게 전화하고 싶다는 어르신께 방문할때마다 개인적으로 가르쳐드리는 개인교사 역할, 마을별 경로당을 방문하여 건강 손 마사지와 손 박수 및 노인에게 맞는 스트레칭 교육을 실시하여 어른신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건강지킴이 역할  이·미용서비스, 이동목욕서비스, 도시락 배달, 도배·장판 및 보일러교체, 병원차량 동행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아서 연계해 드리는 가교역할  때로는 “둘째 딸 잘가” 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처럼 모녀의 정을 나누는 딸의 역할 등 이루 말할수 없다.  이렇듯 독거노인을 위해서라면 팔방미인이 되고싶다는 생활지도사들은 어느덧 독거노인들의 생활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고서면 생활지도사 박성은(48)씨는 “방문할때마다 환하게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힘들지만 가슴 뿌듯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군 복지과 관계자는 “독거노인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강화로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복지과 정영란, 38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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