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채소 연작장해 경감대책 농업현장 접목시험 추진

홍보담당 07.04.03 2525

시설채소 연작장해 경감대책 농업현장 접목시험 추진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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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채소 연작장해 경감대책 농업현장 접목시험 추진-시설재배 연작지 밀기울 처리 설명회 -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풍환)는 시설원예 토양 연작장해 문제점에 대해 농업인과 함께 해결하고자 딸기, 멜론 등 시설재배 연작지에 밀기울 처리효과에 대한 농업현장 접목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밀기울은 곡물의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전질소 21.8g/kg,  인산 6.5g/kg, 칼리 10.9g/kg, 마그네슘 3.7g/kg, 칼슘 0.6g/kg)로서 주로 버섯과 가축사료 또는 퇴비를 제조할 때 미생물 활성을 유도하기 위한 첨가물로 사용되어 왔는데, 최근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 의하면 시설재배지에 10a당 2,000kg을 투입 발효시키면 ▲ 토양 염류집적 완화 ▲토양미생물 병원성 미생물 생육억제 ▲유용 미생물 증식 ▲ 단일작업(유기물 추가 투입 불필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토양발효 방법은 10a당 2,000kg의 밀기울을 고루게 살포→ 밀기울과 토양을 잘 혼합→ 측면에 롤 비닐이 들어갈 고랑을 만들기 → 이랑 측면에 롤 비닐을 깔고 물을 채워 공기가 잘 통하지 않도록 잘 밀봉하는 순서로 처리하면 된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밀기울 처리방법에 대한 농업인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접목시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김홍림 박사를 초빙해 밀기울 처리효과 및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전에 채취한 토양시료에 대한 분석결과에 대한 처방과 앞으로 밀기울 처리시험 방향 및 방법 등 구체적인 의견이 제시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밀기울이 토양환경개선효과에 효과적이고 특히 토양발효 처리에 의한 유기산(약산) 생산으로 토양병원성 미생물과 선충방제에 효과적인 밀기울의 토양 혐기 발효처리 방법에 대한 농업인 현장 접목시험후 친환경재배 기술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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