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이렇게 바뀝니다.

홍보담당 07.04.06 2476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이렇게 바뀝니다.  친환경농업육성법령의 개정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가 4종류에서 3종류로 축소하고 유효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바뀌게 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는 지난 2001년부터 실시되어 생산자는 농산물의 광고 효과가 커져 수요의 확대를 가져왔으며 안정적인 판매 등으로 소득이 증대되는 효과를 거두게 되고, 소비자는 상품의 식별이 용이하게 되어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어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친환경농업육성법령 개정 배경은 갈수록 높아지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유통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유통량 증가에 대비해 유통업자인증제를 도입하고 인증농가의 편의를 도모코자 인증기간을 연장하게 됐으며 사후관리 규정 강화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자 함이며 주요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 친환경인증농산물이 유기, 전환기유기, 무농약, 저농약 의 4    단계에서 유기농산물(유기축산물), 무농약농산물(무항생제축    산물), 저농약농산물로 인증단계가 3단계로 축소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생산자, 수입자, 유통업자로 유통업자가 추가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의 유효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유    기농산물은 국제기준에 맞게 1년 유지) 농가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인증기준의 이행, 유통   질서 확립, 허위광고행위 등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게 된다.    담양군에서는 지난 4일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담양·장성출장소와 합동으로 이러한 변경내용에 대한 교육을 친환경인증농가 및 관련자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농산물 품질관리원 양성욱씨는 “친환경인증 및 사후관리가 강화된 만큼 친환경농가는 소비자에게 신뢰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인증 기준에 적합한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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