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우들,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걸으며 함박웃음 !

홍보담당 07.10.20 2199

정신장애우들,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걸으며 함박웃음 ! 사진(1)
정신장애우들,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걸으며 함박웃음 ! 사진(2)
정신장애우들,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걸으며 함박웃음 !   - 전남 정신건강 지역연대모임 성황리에 마쳐  지난 18일 「전남 정신건강 지역연대 모임」이 담양군 문화회관에서 재가정신장애우와 가족, 시군 정신보건담당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정신건강 걷기대회」를 주제로 정신장애우 및 그 가족들이 정신질환으로 인한 고통공유 및 연대감 증진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를 통해 지지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국립나주정신병원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담양군 주민건강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걷기대회, 영화관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정신장애우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점심식사후 추성경기장에서 출발해 아름드리 드리워진 관방제림과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있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걸어보는 걷기대회에서는 그동안 외부활동을 꺼려하던 정신장애우들에게 함박웃음을 짓게 했으며 뜻깊은 추억을 담아가기에 충분했다.  영암군에서 참여한 김지영(26) 장애우는 “말로만 듣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며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펼쳐진 숲속동굴을 걷는 기분이 너무 환상적이다”라는 감동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은 고통을 서로 나누면서 의지할수 있었고, 환자와 가족 그리고 정신보건 관련기관과의 동반자 관계를 형성함으로서 유대감을 증진시킬수 있는 소중한 행사로 평가됐다(※ 사진있음, 보건소 허복심, 380-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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