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업회의소, 특전사 황금박쥐부대에 ‘딸기· 방울토마토 600상자’ 전달

이륭 친환경농정과 21.02.04 67

담양군 농업회의소, 특전사 황금박쥐부대에 ‘딸기· 방울토마토 600상자’ 전달 사진(1)
담양군 농업회의소, 특전사 황금박쥐부대에 ‘딸기· 방울토마토 600상자’ 전달 사진(2)

담양군 농업회의소, 특전사 황금박쥐부대에 ‘딸기· 방울토마토 600상자’ 전달
- 작년 수해복구에 헌신한 장병에 감사 전해

 

  담양군 농업회의소(회장 이문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복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특전사 황금박쥐부대(김환필 준장)에 농업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딸기, 방울토마토 등을 전달했다.

 


  작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4200여 농가에서 118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해 농가의 시름이 큰 가운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3,000여 명이 신속하게 복구에 참여해 준 덕분에 피해시설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었다.  이에 군 농업회의소는 장병들의 수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1,000여 농가가 참여하여 담양군 특산품인 딸기, 방울토마토 등 600상자(1,550만원 상당)을 전달하게 됐다.

 

  이번에 전달한 농산물은 담양군 농업회의소 주관으로 농업인대표회의를 거쳐 결의하고 전 농업인이 동참한 가운데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이문태 회장은 “군부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농업인들이 빠르게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에 “실의에 빠진 군민들에게 희망을 준 장병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업무담당자 친환경농정과 김귀정 ☎061-38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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