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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양군정뉴스 11월 -3
작 성 자 지속가능경영기획실 등 록 일 2019-12-02 조   회 323
첨부파일 157424006551913.jpg (34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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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5]
안녕하십니까? 담양군정뉴스입니다.
 
담양군 구(舊) 관사가 지역민 누구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생각을 나누는 “인문학가옥”으로, 문화예술교육 인프라 발굴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 ‘문화지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담양읍에 위치한 인문학가옥에서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군민을 위한 문학교실과 함께 ‘디벨럽 워크숍’, 원탁에서 지역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서고생’, 담양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지원하는 ‘작당모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쉼의 공간이자 문화예술교육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신진 인력 발굴‧ 육성, 지역의 문화 자원과 지역민들의 수요를 파악해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코디네이터’를 배치하고 지난 10월부터 시낭송반 주간반과 인문학 성장반, 퇴근길 북스테이 과정이 운영 중에 있다며 앞으로 많은 군민들이 인문학가옥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00:02:26]
담양군이 11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각 읍면에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합니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새일미와 신동진 2개 품종이며, 총 매입량은 40kg 포대벼 기준으로 타작물 인센티브 물량을 포함하여 83,612가마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중간정산금 40kg당 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직후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12월 말까지 최종 정산해 지급합니다.
 
또한 태풍 피해를 입은 벼의 경우 품종제한 없이 농가 희망물량 전량을 매입한다. 사전 희망량 조사결과 30kg 포대벼 기준 74,320가마를 매입할 예정에 있습니다.
 
한편 군은 작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의 수매를 막기 위해 품종 검정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품종검정제도는 육묘업체를 포함해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대상으로 벼 품종검정을 실시, 매입대상 품종인 새일미와 신동진 외 품종이 20%이상 혼입된 농가를 주민등록상 가족을 포함하여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한시키는 제도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군 관계자는 “각 농가는 품종검정제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공공비축미곡 매입 전 타 품종 혼입에 유의하여 주시고, 규격 포장재 사용과 적정 수분함량을 유지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매입 기준을 꼼꼼히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2020년 매입대상 품종도 새일미와 신동진으로 결정됨에 따라 농가의 우량종자 확보와 출하농가의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00:04:24]
담양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죽녹원 월파관에서 2019 슬로투어리즘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담양군 문화관광해설사, 지역주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슬로투어리즘 전문가 양성교육은 국제슬로시티 담양을 방문한 관광객 및 지역민들에게 슬로시티 이념과 철학 등을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이번 교육은 한국슬로시티본부가 위탁 운영해 진행했으며 3일간 총 20시간의 교과과정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 중 출석률 80% 이상 달성한 26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출석률 90% 이상 달성한 수강생 중 필기와 실기시험을 통과한 22명이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인증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슬로투어리즘 전문가들이 슬로시티의 개념과 실천방식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려주며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슬로시티 군 전역화에 따른 슬로시티 이념의 조기 정착을 위해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슬로공동체 지도자 양성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00:05:46]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에서 ’노무현, 만남의 기억‘ 전이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우리는 대상과 ‘만남’이라는 첫 기억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사진가 최광호는 바보, 우리 대통령 노무현과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사진으로 기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 만남은 짧은 시간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며 배려하며 대상의 눈빛과 표정에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오래된 기억을 관찰하곤 합니다. 대통령 노무현과 대화에서 최광호는 그중 첫 번째 만남의 대화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 작업은 매우 주의 깊게 보고 듣고, 항상 질문에 의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 방법은 다른 사람에 관해 우리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첫인상만으로 상대의 생각과 고민을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 있을 뿐이고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있을 수 있는 직관력은 없기에, 그래서 최광호는 대상과 눈빛을 같이하고 대화의 주제어를 던져 놓는 대화법을 사용해 상대를 이해하려 애쓰며 시각언어로 상대의 이야기를 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사진가 최광호는 대상과 만남 안에서 시각적 표현을 통해 기억을 추억합니다. 첫 만남에서 만들어진 관계 안에서 이뤄지는 ‘관계 맺음’은 서로라는 관계 안에서 진솔한 존재의 관계로 대화하고 있으며 기억하는 만남 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담빛예술창고와 사진전문지 포토닷의 공동 기획전으로. 담빛예술창고 전시실의 약 100여 점을 전시하며, 작가의 주제로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대상과 만남 안에서 시각적 표현을 통해 기억을 추억한다.
 
전시는 11월 22일(금) 오후 4시 담빛예술창고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2월 31일(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와 전화(061-383-8240)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00:07:52]
담양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졸업생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담양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2회째인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에 스마트팜과 포도 2개 과정을 개강, 농업인의 영농애로기술 해소와 첨단과학기술의 농업의 접목을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졸업식에서는 11월까지 총 24회, 약 100시간에 걸친 교육에 성실히 참석한 49명의 교육생들에게 졸업장 및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이날 장기간의 교육 참여 및 자치활동에 공로가 많은 학생장 김동운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농업인대학학장상에는 정영균, 박운순씨가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료생 김동운 씨는 “9개월 동안의 농업인대학생으로 배움의 뿌듯함과 새로운 작목 도입의 어려운 재배기술 등 현장교육으로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졸업식 행사에 앞서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보건팀 김효철 농업연구사가 농업인의 건강관리 및 농작업 활동 요령, 미세먼지 대비 작업마스크, 장갑 착용 등을 교육하며 세심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고병주 부군수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담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08:27]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오는 16일부터 전시 ‘민의 세계, 전통에서 현대로’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해동문화예술촌 내 상상나래동, 아카이브관, 담양읍 네 개의 벽화 등 여러 권역으로 나누어져 시작과 끝이 불규칙적이며, 불편한 관람객의 동선이 작품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의 인내를 요구하도록 기획됐으며 해동문화예술촌 내 전시장과 밖(담양읍)의 공간을 연계하는 첫 번째 기획전시입니다.
 
문선영, 김지숙(민화), 스트리트 아티스트 정크하우스(한국), 스톰(덴마크), 강동호(회화), 박상화(미디어)가 참여하며, 이 밖에도 해동문화예술촌 내에 아트샵, 노리 도서관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도 마련되어 관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시 이외에도 지역 예술인과 남도 기반으로 활동한 예술인들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아트 토크쇼 ‘톡톡톡’이 11월 23일(토) 오후 4시에 <일상, 소외, 그리고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인간의 삶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하는 축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공연 예술 한마당 음악콘서트 ‘쾌지나칭칭군밤수월래’(프로젝트 앙상블 련 출연)도 펼쳐집니다.
 
양초롱 총감독은 “담양 마을에 유입되는 새로운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경험하게 될 ‘상황’들에 직면케 하는 데 있으며, 인간은 그러한 ‘상황’에 있을 때, 각자만의 특유한 불명확한 방식으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예술이 함께 하는 일상, 상상력에 자유를 주는 공간으로서 담양읍을 형성해 해동문화예술촌이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실천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온도계가 가리키는 온도와 우리가 느끼는 온도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외부온도와 다르게 우리 몸이 더 춥게 혹은 더 덥게 느끼는 건 바로 체감온도인데요, 사람마다 옷을 입은 정도도 다르고요 추위를 이기는 정도, 몸 상태도 체감온도에 작용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마음상태에 따라서 이 추위가 더 매서워 지기도 합니다.
요즘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는 날이 많죠? 서로가 서로를 녹이는 따뜻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먼저 보내시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담양뉴스와이드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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