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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을 칭찬합니다

박동일 04.05.05 4545

저는 광주에 사는 박동일입니다.우연히 담양을 가게되었는데 대나무 축제가 열리는 날(5월1일)이더군요.분위기에 이끌려 행사장을 둘러 보았지요.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더군요.대나무로 이렇게 많을 것을 할 수 있다니....정말 놀랍고 신기하였습니다.대나무와 더불어 담양의 특산물을 접하는 것은 큰 기쁨 이었습니다.다른 자치단체에서 벌이는 실속 없는 축제에 식상해 있었는데 담양의 축제는 지방의 특색을 살린 알찬 축제라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아무리 성대한 잔치라도 손님에게 친절하지 못하다면 주최자 자신들만의 잔치가 되고 말것입니다.대나무 축제가 좋은 느낌으로 남는 것도 진행 요원들의 친절함이 한 몫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그 중에 한 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국악기를 판매하는 부스에 계셨던 조복임님입니다.장구를 구입을 하였는데 문제가 발생하여 이틀 후에 환불을 위해 그 부스를 찾아 갔습니다.그러나 판매 하였던 국악기 회사 관계자가 없어 반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조복임님의 노력으로 원만하게 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자신이 군청(고서면사무소) 직원임을 밝히며 '담양군과 대나무축제의 이미지가 나빠지면 안 된다'면서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이라는 표현으로 대신합니다.이러한 분들이 근무하고 지키는 담양과 대나무 축제는 번영과 성공이 보장 된 것 아닐까요?대나무 축제를 위해 수고하신 분들 건강하세요.한 가지...볼 것도 많고 느낌도 좋은데 물건과 먹을 것이 비싸요....좋은 물건 싸다는 느낌도 받고 싶은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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