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집에 물이 들어왔을때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고은 20.08.21 124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집에 물이 들어왔을때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침수 시 감전사고 예방법
①배수시설 체크하기
태풍이 몰고 오는 폭우는 강이나 하천 주변은 물론 저지대 주택가의 침수를 부릅니다.
따라서 미리 집 바깥의 하수구, 배수시설이 막혀 있지 않은지 점검하고 물길을 틔우는 일이 중요합니다.

침수 시 감전사고 예방법
② 전선 피복 확인하기
건물이나 주택 안팎에 드러나 있는 전선의 피복 상태도 꼼꼼히 확인합니다.
오래되어 낡았거나 벗겨진 전선은 바로 교체해주되, 이미 침수되었거나 비가 오는 상황에서는 절대 전선에 손을 대거나 접근하지 않습니다.

침수 시 감전사고 예방법
③외출자제하기
비바람이 몰아칠 때 외출을 자제합니다.
꼭 외출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장화를 신고 도로에 놓인 맨홀 뚜껑이나 가로등 주변은 피해 다닙니다.
만약 가로등이나 간판 등이 넘어져 있다면 절대 가까이 가지 말고, 소방청(119)이나 한국전력공사(123), 한국전기안전공사(1588-7500)로 즉시 신고해주세요.

집에 물이 들어왔을 때 대처방법
집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현관 앞 분전함 안에 있는 누전차단기부터 내린 후 고무장갑이나 마른 천을 사용해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습니다.
물이 빠졌다고 해서 바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가전제품 재사용 전 반드시 점검 후 사용해주세요.

감전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감전사고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를 한 후 차단기를 내리고 고무장갑과 같은 절연체를 이용해 피해자를 전선이나 전기기기로부터 떼어 놓습니다.
그다음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것이 확인되면 피해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의식과 호흡, 맥박 상태를 살핀 후,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취합니다.

더 다양한 내용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