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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양군청 슬로시티 담당자의 민원인에 대한 자세
등록자 유미숙 등록일 2012-04-19
상태 완료 조회수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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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난 3월 27일 슬로시티 장시원담당자에게 아래의 내용을 전화접수하였습니다.
슬로시티안에 사는 주민입니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수시로 다니는 차를 피해서 담에 붙어있다 걸어야 합니다. 외지인들이 어쩌다 마주치면 불평 불만을 쏟아냅니다. 차를 못다니게 하던지 아님 평탄한 길을 만들던지 할 것 아니냐는 불평을 합니다. 잦은 비로 인해 땅이 파이고 물이 고여 흙탕물을 튀기고 우리집 대문도 흙자국이 어지럽습니다.
차량통행에 대한 대책을 묻고 싶습니다.

흙길은 차치하더라도 우리집은 보일러 기름과 불때는 부엌 나무를 들이고 가끔 차량이 들어와야 할 때가 있는데 수로 때문에 도로폭이 좁아져서 차량 진입이 어렵습니다. 수로가 있는 쪽은 철구조물을 설치하여 아무 문제 없이 예전처럼 차량이 드나들지만 우리집은 반대편에 수로를 설치하는 바람에 도로 폭이 아주 많이 좁아져서 차량진입이 어려우니 우리집앞에도 철구조물을 설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밤에는 도로가 아주 어두워서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관광객으로 인한 피해를 당하기 전에 도로를 환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듣고 한다는 소리가 대번에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정을 하였습니다. 시간을 내서 현장에 와달라고 했더니 3월31일 토요일에 온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시간은 정하진 않았지만 일찍 오겠지 하고 하루종일 기다렸습니다. 일부러 주유차가 집에 들어오나 못오나 보여 줄려고 기름들일때가 되어서 기다렸지만 전화도 없었습니다. 일요일은 오겠지 하고 기다렸지만 역시나 연락도 없고 오지 않아서 하는수 없이 오후 늦게 기름차를 불러서 길에서 세워놓고 기름을 들였습니다. 길에서 보일러 실까지 거리가 40미터 주유호스가 43미터로 겨우 주유를 마쳤습니다. 주유원의 말은 겨울에 우리집을 꺼리는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주유거리가 길면 호스가 얼어서 호스에 금이가서 결국에 호스가 끊어지니까 반갑지 않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그러겠지요. 또 도로에 차를 세워놓으면 차가 다니기 때문에 차를 빨리 빼라고 아주 빵빵거리며 화를 내서 그것도 반갑지 않은 이유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밤열시넘어 어떤사람한테 전화가 와서 받으니 도로와 수로 공사를 하는 사장이라며 장시원씨가 우리집에서 민원이 들어 왔는데 자기대신 가보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왔노라고 월요일 아침 제가 출근 하기전에 보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좀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참고 그러라고 하고 아침에 그 사장을 만났습니다. 이사람이 다짜고짜 경관을 헤치니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주민이 여러 가지 불편을 감수하고 사는데 우리의 기본권은 해결해주라 집에 차가 못들어 가다니 말이 되냐? 나 퇴직하면 뒤에다 집을 지을건데 그때는 어떻게 하느냐 했더니 그건 그때 일이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하고 저하고 할 이야기가 아닌 것 같네요. 저 출근 합니다. 하고
출근하여 장시원씨와 통화했습니다. 이러저러 이유를 대면서 안된다 저는 차는 들어가야된다 했더니 장시원씨말이 우리집 대문도 “아저씨가 처음 공청회때 제시한 대문아니면 안한다고 한 것을 사모님이 사정하여 2차때 해주지 않았냐 ”저한테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대문하고 수로에 철구조물을 만들어 집에 차가 들어오게 하는것하고 무슨 상관이냐 그랬더니 또 하는 말이 “아저씨가 관광과 교수님 아닙니까?”하는겁니다. 아니 이 문제와 관광과 교수랑 무슨 상관이냐고 제가 되물으면서 그랬습니다. “대문해줬으니 아뭇소리 말고 당신 남편이 다른과도 아닌 관광과교수니 입다물라는 소리냐“고 했더니 슬로시티를 위해서 불편하더라도 참고 인내하랍니다. 저도 직장인이지만 정말이해가 안되는 담당 공무원의 행태에 기가 막힐따름이었습니다. 말이 안통하여 장시원씨와 전화를 끊고 정식으로 새올전자상담민원에 전화로 한 내용을 올리고 나서관광레져과장님께 전화해서 좀 만나자 그랬더니 시간이 없다며 피하길레 제가 그랬습니다. 우리가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우리아저씨가 60이다. 그러니 제발 우리집에 차가 들어가게 해달라 그랬더니 경관을 헤친다나 그러면서 불편해도 참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과장님 슬로시티가 누구를 위한것입니까? 그랬더니 모두를 위한것이다고 하더군요. 담에 만나자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조금있다 장시원씨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다짜고짜 우리 과장님한테 전화했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만나자고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저기요 과장님, 군수님 만나고 전화하는건 좋은데요 그러시면 득이있을수도 실이 있을수도있다“면서 반 협박을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몇일후 4월4일 면사무소에 갈일이 있어 일을 본후 이건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정식 공문 접수를 해 달라고 했더니 면사무소 임창근씨가 접수를 해주었습니다. 4월17일 2주를 채워서 답변 공문이 왔습니다. 화려한 거짓말을 늘어놨더군요. 소설을 썼어요.
아래에 사진을 첨부합니다. 한번 보시고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같은 동네 창평슬로시티안에 우리집은 철구조물을 설치를 하면 슬로시티 경관을 크게 훼손시키고 지금까지 추진했던 슬로시티 사업의 목적이 상실되어 복개해야되며, 다른 모든주민이 설치해 달라고 할것이다라고 망언을 합니까? 다른집들요 다 차가 집에 착착 들어 갑니다. 우리 골목에 면사무소 후문에 있는 집하고 우리집만 차가 못들어갑니다. 엔간히 침소봉대하세요. 이 긴 골목에 현재철구조물은 두 개뿐입니다. 한 개가 더 설치된다고 경관이 크게 훼손된다고요? 누구를 위한 슬로시티며 왜 우리집만 유독 이렇게 표적으로 삼는겁니까? 이런말 안쓸려고 하는데요. 같은마을 아주가까운곳에 송희용씨가 운영하는 펜션이 있습니다. 그집은 철구조물을 세 개나 설치 하였으며 철위에 나무까지 덮었습니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자기 맘대로 세 개나 했을까요? 이것이 담양군청 슬로시티 담당 공무원의 상식선을 벗어나는 잣대입니다. 송희용씨집은 저어기 장흥슬로시티에 있습니까? 첨부파일의 사진을 비교하세요
첨부파일 슬로시티-첨부사진만.hwp (451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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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장시원 담당부서 관광레저과
전화번호 380-3142 작성일 2012/04/26
답변 먼저 명품 창평슬로시티 사업추진으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착오와 어려움, 고통뒤에 명품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창평슬로시티도 이제 시작입니다. 슬로시티 위원회와 주민의 의견을 수렴 슬로시티 구간내에는 조금 불편할지라도 우선은 차량 일방통행과 차량속도 10Km이내로 제한하여 차량을 통행하도록 하고 차후 주차시설 완비 후에는 차없는 거리로 조성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철구조물을 가능한한 억제하고 가로등도 간접조명으로 추진 하였습니다.
또한, 귀하와 민원 대화과정에서 슬로시티 담당자의 언행에 대해서는 별도 업무연찬을 실시하여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끝으로 가내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진행상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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