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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예비귀농인 지역농업체험활동 참석하고 왔습니다.
작 성 자 서혜숙 등 록 일 2019-11-10 조   회 110
첨부파일
11월8일 1박2일로 담양 귀농체험활동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5060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려해보는  꿈이 귀농귀촌이지요.
실천에 옮긴다는게 쉽지않지만 삶을 되돌아보는 나이가 되었을 때는
어린시절 뛰어놀던 들판 있는 시골이 그리워지는가 봅니다.
 
담양에 도착하자 첫 순서는 담양기술센터에 들러 이병창소장님의 강연을 듣는 거였어요.
구수한 사투리의 유모어 섞인 강의는 깊게 와닿았습니다.
귀촌생활에 대한 양면성을 생각해보며 상상해보기도 했고
담양특산물 등 새로운 시야로 담양을 알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용오름농촌체험휴양마을로 향했지요.
새벽부터 서둘러 멀리 왔으니 허기지는데 맛깔스러운 비빔밥이 꿀맛이네요.
작고 어여쁜 들꽃으로 압화공예를 생전 처음 체험합니다.
뚜껑을 덮어버리니 수정할 수도 없는 작품이 탄생되었어요.
마치 수정할 수 없는 우리의 인생처럼 말이지요.
제 가방에 예쁘게 매달려 오래오래 추억을  떠올려주겠지요.
 
감꽃피는농원
이 감성적인이름은 김형준대표님께서 지어주셨답니다.
이름 그대로 깨끗한 들꽃 같은 국운룡대표님 부부가 맞아주십니다.
단감 수확해보기 이것도 생전 처음입니다.
집에 데리고 와 먹어보니 아삭아삭 싱싱맛이 일품이네요.
가위로 조심스럽게 잎을 손상하지않고 따려는데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하루종일 일하시는 분들의 수고로움도 떠올랐지요.
이어서 용흥사 방문은 선물이었습니다.
아름답지않은 사찰은 없지만 따뜻하게 산에 둘러싸인 용흥사 좋았답니다.
용흥저수지 지나는데 저녁햇살에 빛나는 단풍이 손짓합니다.
빛과 마주하면 그 색감이 더 화려해지는 자연입니다.
 
김형준대표님의 귀촌이야기가 귀에 파고 듭니다.
귀촌 십계명은 우리들이 평소에도 새기며 살아야 할 명언이었습니다.
특히 나이든 세대로서 말이지요.
귀촌한다면 마을 안에서 살아라
평소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에 끄덕여집니다.
 
저녁식사는 어떤 이름난 식당보다도 맛있었어요.
죽순나물, 죽순볶음, 멸치볶음 다시 먹고 싶습니다.
일행 넷이 숙소에 들었고 이야기꽃을 피운 후 따뜻한 방에서 푹 잤습니다.
 
일행은 7시를 넘긴 시간에 용흥저수지를 향했습니다.
아직 어둑했지만 점차 아침햇살에 빛나기 시작하는 물빛
물안개가 스멀스멀 오르기도 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삼나무숲이 울창해서 놀랐네요.
사려니숲, 축령산, 조계산.... 삼나무숲이 생각났는데 담양에도 있었네요.
한바퀴 다 돌지 못한 아쉬움 안고 서둘러 아침식사시간에 맞추어 내려갔습니다.
 
마을 밭 구경
이것저것 단정하게 지어놓은 밭은 보는 것만으로도 풍요해집니다.
명가혜로 가는 길
국근섭대표님과 함께 하는 삼다리대나무숲 산책은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맨발벗고 걷기
대숲에 누워보기
나무 껴안고 말해보기
바람따라 자르르 대숲소리가 맑은 공기 속을 채웁니다.
덩달아 우리 마음에도 숲향이 차오르네요.
이어지는 명가혜에서의 정성깃든 다과와 함께 하는 판소리와 춤
관객도 참여하는 마당엔 웃음꽃이 피어나고 다향과 함께 쉼을 얻습니다.
 
덤으로 진행된 죽녹원과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큰 수고를 해주신 트레블앤트레킹 야니님과 라인총무님
그 수고가 40배의 값진 여정으로 거듭났습니다.
한번쯤 해 보고싶던 귀농귀촌 체험여행 너무도 좋았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담양 속살을 보았고, 담양의 멋을 체험했습니다.
담양을 응원하며 사랑하는 마음 안고 서울로 왔답니다.
 
1박2일동안 따뜻하게 맞아 진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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