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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양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담양가족캠프의 감동 나누기
작 성 자 장희원 등 록 일 2019-11-11 조   회 28
첨부파일
2019년 11월 8일부터 2박3일간 담양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가족캠프를 다녀왔다.
대나무 숲 길 따라 담양에 들어서니 자연 속에서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황금이 수북히 쌓인다는 수복면에 위치한 두리농원에 들어서면서... 한옥의 고혹적인 아름다운에 빠져버렸다.
담양교육지원청에서 도심지역에 거주하다 자연 속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담양유학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담양이 참 살기 좋고 아이의 유년시절에 소중한 보물을 심어줄 수 있는 곳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첫날...
정갈하면서도 건강한 먹거리로... 정말 정성 자체를 맛볼 수 있었던 두리 농원의 첫 밥상
애절하면서도 한이 느껴지는 육자배기, 흥타령 등 남도민요
아이들에게 바른 간식의 중요성으로  정성이 가득한 유기농 채소인 찐감자와 토마토 주스
노을지는 가을하늘의 붉은 아름다움처럼 감사함과 존중받아 마음이 아름다운 하루였다.
 
두째날
무농약과 유기농 등 친환경농업의 중요성과 땅의 진실함을 알게해준 농부인 두리농원 대표님
아이들과 우리 농산물로 썰어 짱아찌도 담고, 양파껍질을 이용한 천연염색도 해 보았다.
그리고 담양을 떠올리게 하는 죽녹원을 걷고, 관방제림의 아름드리 나무 사이를 걸어 메타세콰이어길을 걸었다.
많이 걸어도 행복했다.
메타프로방스에서 이색적인 풍경과 문화를 느끼고 저녁을 먹으며 담양의 두 번째 날을 마무리했다.
중간에 합류한 남편을 위해 두리농원 사장님이 친절하게 터미널까지 안내도 해주시고...
숙소에는 시루떡과 단감이 수건과 함께 야식으로 제공해주셨다.
 
마지막날...
"미안하다 5호실아. 이제 우리 가야하는 날이야. 여기서 계속 살고 싶다."
아침에 일어난 아들이 하는 말이다. 아이도 아쉬웠는지 아침 먹기 전에 두리농원 2인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아침에 속이 편하게 제공된 녹두죽, 혹시 죽을 안 먹는 사람을 위한 밥.
담양캠프는 배려 그 자체였다.
유기농 토마토와 쌈채소를 따보며... 이렇게 소중한 농산물을 먹을 때 음식을 남길 수 없는 감사함을 배웠다.
 
처음부터 친절하게 행사를 진행해 주신 노순애장학사님과 이현미주무관님과 교육과장님.
왜 캠프를 온 우리들에게 행운이라고 했는지 알게 해주셨고, 정성과 섬김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두리농원 사장님 가족을 통해 아이들 정서에 참 좋은 고장이 담양이라는 것을 느끼는 여행이었다.
집에 오자마자 이웃들에게 쌈채소와 토마토를 나누어주며 다음에 같이 담양에 갈 것을 기약하였다.
담양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 이번 캠프를 통해 담양을 새롭게 보고,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어 참 좋았다.
 
이렇게 담양의 좋음을 느끼게 해준 좋은 캠프가... 담양군청의 후원으로 담양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군청에서 제공한 예산으로 이렇게 좋은 캠프를 실시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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