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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담양군정뉴스 10월 -1
작 성 자 지속가능경영기획실 등 록 일 2019-10-02 조   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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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1]
안녕하십니까? 담양뉴스와이드입니다.
 
담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19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모전에서 ‘문화가 익어가는,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0하고 문체부와 (사)한국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으로서,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지난 2006년 제정됐습니다.
 
올해는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및 민간 등으로부터 작품 19개를 추천받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고, 공간 기획 및 실행 과정에서의 문화적 창의성, 지역 주민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정도, 지역적 특성 반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습니다.
 
장관상인 거리마당상으로 선정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은 1960년대 전통 주조방식으로 막걸리를 생산하다 2010년 폐업 이후 방치되던 해동주조장을 2016년부터 부지 매입과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재탄생시킨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과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창의성과 예술성을 가미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지난 6월 1일 전시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과 함께 개관한 이후 아카이브 전시관 등 다양한 미술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부터는 두 번째 전시 <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해동문화예술촌 내 ‘갤러리 아레아’와 ‘상상나래’동으로 운영되는데 회화, 섬유, 판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 미술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아동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꿈꾸는...’이라는 특별전으로 구성됐습니다.
 
(재)담양군문화재단 양초롱 총감독은 “해동문화예술촌은 과거 술도가의 노동과 쉼, 나눔이 있던 추억의 공간이자 군민들의 향수가 머물러 있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 속에서 예술을 지향하며 담양 문화를 선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해동문화예술촌은 2019 지역문화대표브랜드 최우수상 수상(상사업비 30백만원), 2019 매니페스토 지역문화부문 ’우수상‘ 수상, 전남마을이야기박람회 사례발표 등 각종 수상을 통해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00:03:50]
군은 27일 공기만 깨끗한 담양이 아닌 ‘물속까지 깨끗한 담양’을 모태로 법적 보호종 증식 등 생물 다양성 보전과 개구리를 통한 생태환경체험교육장으로서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는 개구리생태공원과 에코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지역주민과 기관·사회단체를 모시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개구리생태공원은 국내 유일의 개구리를 테마로 한 생태공원으로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살아있는 개구리를 관찰할 수 있는 온실생태관과 영상, 패널, 모형 등을 이용한 전시관, 개구리 및 먹이사육과 밀원식물 식재를 위한 사육실 등 1,60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건물 외부를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 제품을 형상화하고 내부 소재도 최대한 대나무 소재를 많이 활용했으며,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해 ‘생태도시 담양’의 느낌을 담아냈습니다.
 
개구리생태공원과 연계하여 설치한 에코센터는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획·상설전시실, 교육실, 무인카페, 체험실, 어린이 도서관을 갖췄습니다.
 
이번에 개관하는 개구리생태공원과 에코센터는 2014년 개관한 호남기후변화체험관과 함께 환경체험교육장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며, 메타세쿼이아길과 연계, 휴식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기면서 배우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최형식 군수는 “개구리생태공원과 에코센터가 이 지역의 생태관광, 교육이 함께 할 수 있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해 올바른 체험 교육 문화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설을 만들겠다”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00:05:42]
담양군이 오는 28일 담양군민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한마당잔치인 ‘제16회 담양군생활체육대축전’이 담양종합체육관에서 26개 체육회 가맹단체별로 개최됩니다.
 
담양군체육회(상임부회장 정영창) 주최·주관으로 마련되는 이번 대회는 주민 및 생활체육동호인 4천여 명이 게이트볼, 탁구, 등산, 골프, 축구 등 15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룹니다.
 
군 관계자는 “건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군민과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00:06:24]
담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6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는 신규 채용으로는 군 역대 최대 규모로, 이날 행정직 26명을 비롯해 사회복지 18명, 보건직 8명 등이 군민의 봉사자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난해 담양군이 군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신규자 중 32명은 읍면 현장에 배치돼 앞으로 주민자치 확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실시 등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할 임무를 수행합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임용식에서“여러분 모두가 생태도시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해 나갈 주역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담양을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고 ‘군민이 내 가족, 내 이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친절과 소통의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신규 임용자들은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 선배공직자와 함께하는 시간, 담양알기 투어 진행 등 공직자로서의 마인드를 함양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담양알기 교육’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00:07:41]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담양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과 실익을 대변할 ‘담양군 농업회의소’의 연말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고서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만나 농업회의소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본격적인 회원모집에 나섰습니다.
 
담양군 농업회의소는 지역의 농업인, 농업단체 등을 아우르는 대표 조직으로 담양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농업인 이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입니다.
 
지난 2016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농업회의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마침내 지난 8월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며 제도적인 준비를 끝낸 상태입니다.
 
군은 9월과 10월 회원 모집을 통해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해 오는 11월 창립총회를 거쳐 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등 정식 임원진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연내 정식 출범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특히, 담양군은 ‘담양군농업회의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2월 제정 공포한 상태로 ‘담양군 농업회의소’를 담양군의 농정 파트너로 공식 인정했다. 이에 따라 담양군 농업회의소는 앞으로 법률에 근거한 공적기구로 법과 제도로 대표성을 띠고, 그에 걸맞은 권한과 위상을 부여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농민의 자발적인 농정 참여·관리를 비롯 지속 가능한 농정시스템 구축, 담양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안정 등 담양 농업과 농촌 정책에 대한 정책 연구와 조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미국의 한국 WTO지위 박탈 논의, 일본의 한국 백색 국가 제외 결정 등 국내·외적으로 농업·농촌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반면 농업인의 통일된 목소리를 대변할 대의기구 부재로 이러한 위험요소에 탄력적이고 조직적으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는 농업회의소를 통해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담양식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농업회의소는 전국에 현재 15개소가 설립 운영 중이며, 담양군을 포함해 지난 9월 신규 선정된 5개 시·군 등 총 18개소가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농업회의소 법제화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 중 하나로 대통령직속 농어업특별기구 설치, 농어업회의소 법제화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제18호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까지 하면 올해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이 7개로 60년 만에 가장 많은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지난 태풍 타파가 지난 지 일주일이 조금 넘은 시점에 북상한 태풍이라서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담양뉴스와이드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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