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노력
저탄소 친환경생활이란?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현명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적게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생활습관(life style)을 말합니다.
※가정, 상업, 교통 등 비산업부문에서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40% 배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발굴·제시한 것이 '저탄소 친환경생활의 지헤"
- 가정에서는 전기, 가스, 물을 낭비하지 않고 폐기물 배출을 줄이며, 저탄소 친환경 제품을 이용하기
- 직장에서는 쿨맵시, 계단 이용, 개인컵 쓰기, 화상회의 등으로 저탄소 친환경일터 만들기
- 교통수단 이용 시에는 걷기 > 자전거타기 > 대중교통 이용 > 친환경 운전 순으로 이용하기
- 학교에서도 자원·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고 이러한 습관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가정에서
여름엔 26℃ 이상, 겨울엔 20℃ 이하로 유지합니다.
- 냉난방 온도를 1℃ 조정할 경우 연간 110kg CO₂를 줄일 수 있으며, 냉난방 비용을 34,000원 줄일 수 있습니다.
- 계절에 맞는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합니다.
절전형 전등으로 교체합니다.
- 백열등(60W)을 형광등(24W)으로 교체 시 연간 17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절전형 형광등은 백열등과 비교해 수명이 약 8배 길며, 전력소비가 적습니다.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 둡니다.
- 대기전력은 에너지 사용 기기 전체 이용 전력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 멀티탭은 잘 보이는 곳에 두어 손쉽게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합니다.
걷기>자전거 타기>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합니다.
- 승용차 이용을 일주일에 하루만 줄여도 연간 445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를 애용합니다.
- 1회용 비닐봉지(연간 160억개)가 분해되는 데 100년 이상 걸립니다.
- 가정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만 하여도 연간 188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친환경 상품을 구매합니다.
- 친환경 상품 사용으로 가구당 연간 350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 환경마크 제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구매합니다.
샤워 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합니다.
- 샤워시간을 1분 줄이면 가구당 연간 4.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빨래를 모아서 하면 가구당 연간 14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설거지통을 이용(10분)하면 약 80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적다고 느낄 만큼만 조리합니다.
-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습니다.
- 몸에도 좋고 온실가스도 덜 발생시키는 제철 식료품, 지역 농산물을 먹습니다.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직장에서
쿨맵시! 여름엔 넥타이를 풀고 겨울엔 내복을 입습니다.
- 노타이나 긴 소매 스웨터 하나만으로도 1℃~2℃의 체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여름철 냉방 온도는 26℃~28℃, 겨울철 난방 온도는 18℃~20℃로 유지합니다.
퇴근 시 전기 플러그를 뽑습니다.
- 대기전력은 에너지 제품 이용 전력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 사무실마다 메인 스위치를 설치하면 전기 낭비를 손쉽게 줄일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쓰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끕니다.
- 컴퓨터를 한 시간 켜 놓을 경우 100Wh의 전기가 낭비됩니다.
- 컴퓨터 모니터와 하드디스크에 절전모드를 설정합니다.
4층 이하는 계단을 이용합니다.
- 엘리베이터 1회 이용 시 약 300kwh의 에너지가 소모되며 12.7g의 Co₂가 발생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조명과 냉·난방기를 끕니다.
- 하루 1시간 형광등 15개를 끄면 연간 74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연속 냉난방의 경우 끄더라도 1시간 정도는 냉·난방 효과를 유지합니다.
이면지는 다시 사용합니다.
- 인쇄용지 1박스 사용 시 약 4.4kg의 CO₂가 발생합니다.
- 간단한 보고 자료는 이면지를 활용합니다.
개인 컵을 사용합니다.
- 하루에 종이컵을 5개 사용하면 연간 20kg의 CO₂가 배출됩니다.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 승용자 이용을 일주일에 하루만 줄여도 연간 445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합니다.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유통매장에서
에너지 관리표준과 절약목표를 설정합니다.
- 냉,난방기기별로 에너지(온도)관리 책임자를 지정합니다.
- 매장별로 에너지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운영합니다.
절전형 조명으로 교체합니다.
- 옥외용 형광등을 LCD등으로 교체하면 개당 연간 15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진열대별로 적절한 조도를 유지합니다.
- 과도한 옥외조명을 자제하며 영업 종료 후에는 광고판을 끕니다.
에너지 절약형 장치를 설치합니다.
- 에어커튼 등 에너지 절약형 장치를 활용합니다.
- 냉장,냉동고는 단열커버를 설치하고 냉기 유출을 방지합니다.
친환경 상품을 권장합니다.
- 친환경 상품 사용으로 가정당 연간 350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포장재는 줄이고, 포장 쓰레기는 분리·배출합니다.
- 폐기물 1kg당 약 120g의 CO₂가 발생합니다.
- 1회용 비닐봉지(연간 160억개)가 분해되는데 100년 이상 걸립니다.
- 장바구니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부여합니다.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홍보합니다.
- 전단지 홍보를 위해서는 많은 종이와 인쇄용 잉크가 소모됩니다.
자전거 편의 시설을 설치합니다.
- 승용차 1회 이용 시 약 1kg의 co₂가 발생합니다.(왕복 10km)
- 도보나 자전거 이용 고객에게 혜택을 부여합니다.
실내 공기질 향상에 힘씁니다.
- 주기적이 환기로 이용자에게는 쾌적한 쇼핑 공간을, 작업자에게는 깨끗한 근무환경을 제공합니다.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건설현장에서
대기오염, 소음 저감 대책을 실천합니다.
- 살수시설을 갖추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합니다.
- 방음·방진 시설을 설치하여 소음·진동 발생을 줄입니다.
현장사무소는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치합니다.
- 현장사무소용 건물은 단열과 통풍이 잘 되도록 설치합니다.
- 절전형 형광등을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는 뽑아 둡니다.
승용차 함께 타기 또는 통근버스를 운영합니다.
- 승용차 1회 이용 시 약 4kg의 co₂가 배출됩니다.(왕복 20km거리)
- 2명이 하루 20km를 함께 타면 연간 1,170kg의 CO₂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건설장비는 수시로 점검합니다.
- 수시점검으로 소음·매연 발생을 예방합니다.
- 타이어 공기압, 에어크리너, 인젝터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에너지 손실을 줄입니다.
공사장 내에서 급가속·급제동·공회전을 하지 않습니다.
- 5분 공회전 시 연간 121kg CO₂ 배출됩니다.
- 1일 10회의 급출발은 연간 102kg의 CO₂를 발생시킵니다.
폐자재를 재활용합니다.
- 보도·경계블럭, 타일, 성상이 안정된 폐 콘크리트·토사 등은 선별하여 재사용합니다.
- 폐 아스팔트는 재생 아스콘으로 재활용합니다.
이식 가능한 수목은 최대한 활용합니다.
- 소나무 100그루는 연간 500kg의 CO₂를 흡수합니다.
간이 화장실은 적정하게 관리합니다.
-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합니다.
- 현장에서 발생하는 오·폐수와 분뇨를 적법하게 처리합니다.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농촌에서
농약병, 폐비닐은 반드시 회수합니다.
- 버려진 농약병·봉지(‘08년 약 1,000만개)는 토양오염, 생태계 퐈괴의 원인입니다.
- 버려지거나 노천 소각 되는 폐비닐도 토양오염이나 대기 오염으로 일으킵니다.
비료는 농작물에 필요한 양만 사용합니다.
- 화약비료는 물론 유기질 비료도 과잉 사료 시 토양과 수질오염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천적 이용 등 환경 친화적 해충방제로 농약 사용을 줄입니다.
- 천적은 해충을 먹고 살아 생태계를 보존하고 친환경 농사물을 생산하는데 기여합니다.
-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산물은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가축 분뇨를 방치하거나 버리지 않습니다.
- 발생한 분뇨가 비를 맞지 않도록 합니다.
- 가축 분뇨는 퇴비·액비로 자원화하여 농지에 환원합니다.
무단 소각을 하지 않습니다.
- 플라스틱 10kg 소각 시 28.1kg의 CO₂를 발생합니다.
- 폐비닐, 페트병 등의 소각은 악취와 다이옥신 등 각종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합니다.
농기계는 마을별로 공동 사용하여 비용을 절갑합니다.
- 공동 작업을 하면 농기계 효율이 약 40%까지 향상됩니다.
온실 및 비닐하우스는 연료사용을 최소화하도록 설치합니다.
- 지역, 태양열, 패목재 등을 이용해 난방을 하면 에너지를 절약하고 CO₂ 배출을 줄입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에 적극 참여합니다.
-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운송할 때
경제속도(60~80km)를 준수합니다.
- 속도 변화가 큰 운전을 하면 연료가 최대 6%까지 더 소비됩니다.
과적을 하지 않습니다.
- 과적은 도로 훼손, 대형사고 등을 유발합니다.
- 220kg의 짐 추가 시 연료를 2% 더 소모합니다.
물건을 싣고 내릴 때는 시동을 끕니다.
- 5분 공회전 시 연간 121kg CO₂가 배출됩니다.(승용차)
혼잡 구간과 시간을 파악하여 운행 효율을 높입니다.
- 혼잡 시간에 정체 구간을 통과하는 것은 공회전을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 실시간으로 물류 수급 정보를 확인하면 공차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류터미널 공동이용으로 화물 수송·배송거리를 단축합니다.
- 산간 및 오지 등의 공동 배송은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CO₂발생도 줄일 수 있습니다.
차량은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대기오염을 줄입니다.
- 타이어 공기압, 에어크리너, 인젝터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에너지 손실을 줄입니다.
- DPF등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하여 대기 오염을 최소화합니다.
에어컨은 필요할 때만 사용합니다.
- 에어컨을 켜면 최대 20%정도 연료 소비가 증가합니다.
화물 운송시 덮개를 씌워 비산먼지를 줄입니다.
- 덮개를 씌우면 화물의 낙하를 예방하여 다른 차량의 안전도 지켜줍니다.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식당에서
반찬은 고객수에 맞게 적저량을 제공합니다.
-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습니다.
- 계획적인 식재료 구입 및 식자재 관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입니다.
1회용 식탁보, 종이컵 등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종이컵을 하루 100개 덜 사용하면 연간 CO₂ 발생량을 400kg 줄일 수 있습니다.
광고판은 과도한 조명을 자제하고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합니다.
- 형광등 1개를 끄면 매시간당 약 13.5g의 CO₂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옥외용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면 개당 연간 15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철에 생산된 농작물을 식재료로 사용합니다.
- 모든 음식물 10%증가 시 전기소비량은 3.6%가 증가합니다.
- 하우스 재배 채소는 노지 재배 보다 약 5배의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식재료는 냉장고 보관에 알맞은 양으로 구입합니다.
- 보관 음식물 10%증가 시 전기소비량은 3.6%가 증가합니다.
-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물 용량은 60%가 적당합니다.
냉장고 문의 여닫는 횟수를 줄입니다.
- 냉장고 문을 1일 100회 여닫으면 50회의 경우에 비해 약 15%나 전력소비량이 증가합니다.
- 보관중인 식재료명을 냉장고 문에 부착하여 여닫는 횟수를 줄입니다.
재료를 다듬거나 설거지하기 전에 미리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 채소 등에 묻은 흙은 최대한 털어내고 씻어 물 사용량을 줄이고 수질오염도 예방합니다.
- 음식물 찌꺼기나 기름기를 휴지로 닦아내고 설거지를 하면 물과 세제를 아낄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철저히 분리하여 배출합니다.
- 음식물 쓰레기를 다른 쓰레기에 혼합 배출하면 퇴비·사료로 이용하기 곤란합니다.
-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쓰레기는 악취를 발생시킵니다.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초중등학교에서
어두운 곳에 고효율 전등, 밝은 곳엔 햇살 전등!
- 하루 1시간 형광등 15개를 끄면 연간 약 74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낮에 창가 쪽 조명은 끄고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합니다.
안 쓸 땐 컴퓨터도 휴식, 지구도 휴식!
- 전원을 끄게되면 100Wh(17인치 모니터 60Wh, 본체 40Wh)의 전력을 절감하여 매시간 42.4g의 CO₂ 발생을 줄입니다.
이메일 알림장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 인쇄용지 한 장당 1.7g의 CO₂가 발생합니다.
-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활용하면 종이와 인쇄 잉크 등 소모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교복, 교재는 깨끗하게 물려주기!
- 교복과 체육복 물려주기 운동에 다섯 명 중 한 명만 참여해도 연간 520억원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 교과서의 20%만 물려 써도 2,200통의 CO₂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급식은 맛있게! 적당하게! 남지 않게!
- 연간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습니다.
- 1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78,000원의 처리비용이 소모됩니다.
수도꼭지는 잠그고, 에너지 낭비도 잠그고!
- 걸레를 빨 때는 물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 수도꼭지는 적당한 수압으로 사용하여 낭비되는 물을 최소화합니다.
빈병과 캔은 분리수거함에!
- 폐플라스틱 1kg을 재활용한 경우 약 1kg의 CO₂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알루미늄 캔 1개를 재활용하면 60와트 백열전구를 약 2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절약됩니다.
내가 우리반 녹색생활 지킴이!
- 교실별로 녹색생활 지킴이를 지정하고 온실가스를 함께 줄여 나갑니다.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캠퍼스에서
냉·난방중엔 강의실 문 닫고! 새는 전기를 막고!
- 에어컨으로 실내온도 1℃를 낮추는 데 약 7%의 전력이 더 소모됩니다.
- 강의실 문을 닫을 경우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부도 함께 하고 에너지도 함께 쓰고!
- 강의실 하나당 한 시간에 약 500Wh의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형광등 20개 기준)
- 강의실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도서관을 이용합니다. 시험때는 특정 강의실을 지정하여 공부방으로 운영합니다.
빈 강의실·동아리실·연구실은 에너지도 휴식!
- 비어 있는 방의 냉·난방기와 전등은 꼭 끕니다.
-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으면 10%의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교내식당에선 맛있게! 적당하게! 건강하게!
- 연간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습니다.
- 1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78,000원의 처리비용이 소요됩니다.
개인 컵 사용으로 깨끗하게! 건강하게!
- 하루에 종이컵을 5개 사용한다면 연간 20kg의 CO₂가 배출됩니다.
컴퓨터 출력은 필요할 때만! 이면지는 다시 한번 사용!
- 이면지는 버리지 말고 연습장이나, 보고서 용지로 재사용합니다.
- 보고서는 양면 인쇄하여 제출합니다.
B.M.W 실천으로 나의건강! 지구의 건강!
- 승용차 이용을 일주일에 하루만 줄여도 연간 445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교내 오토바이 운행은 소음 등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방해가 됩니다.
- 자전거·버스(B), 지하철(M), 걷기(W)로 그린캠퍼스를 만듭니다.
포스터 현수막은 줄이고! 홈페이지·이메일 홍보는 늘리고!
- 학교 축제는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행사로 치룹니다.
- 공지사항은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이메일을 활용해 알립니다.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군부대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 지킴이를 지정하여 운영합니다.
- 소대별로 온실가스 배출저감(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합니다.
사이버 정보 지식방은 이용시간 이외에 전원을 차단합니다.
- 쓰지 않는 컴퓨터의 전원을 끄게 되면 100Wh(17인치 모니터 60Wh, 본체 40Wh)의 전력을 절감하여 컴퓨터 한 대당 매시간 42.4g의 CO₂ 발생을 줄입니다.
충성클럽 이용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합니다.
- 폐플라스틱 1kg을 소각할 경우 2.8kg의 CO₂가 발생되며, 재활용 할 경우에는 약 1kg의 CO₂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계화 장비 운용 시 공회전을 최소화 합니다.
- 친환경운전을 실천하면 2,000cc급 차량 1대당 연간 50L의 연료를 절감하고 130kg의 CO₂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1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78,000원의 처리비용이 소요됩니다.
실내 전등은 절전형 고효율 전등으로 교체합니다.
- 백열등(60W)을 형광등(24W)으로 교체 시 연간 17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습니다.
- 한 달에 한 번 전구 주위를 깨끗이 닦아주면 실내가 훨씬 더 밝아집니다.
빨래를 모아서 세탁합니다.
- 주 1회 세탁기를 덜 사용하면 물과 전기를 적게 사용하여 연간 22kg의 CO₂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먹을 만큼만 담아 잔반을 남기지 않습니다.
- 연간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습니다.
플러그를 뽑아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 대기전력은 전기기기 이용 전력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 사무실별 메인 스위치를 설치하면 전기낭비를 손쉽게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 기후·환경네트워크 - 그린스타트)
- 정보 담당자 :
- 생태환경과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참여인원:0명)
- 매우만족
- 0표
- 만족
- 0표
- 보통
- 0표
- 불만족
- 0표
- 매우불만족
- 0표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