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밥 먹고 난 뒤 뛰면 옆구리 통증, 이렇게!

보건소 12.07.24 4459

과격하게 운동을 하거나, 식사 후 소화가 덜 됐을 때 운동하면 옆구리가 아프다. 참다가 결국 운동을 중단하기도 한다. 왜 하필이면 옆구리가 아픈 걸까? 이때 운동을 꼭 중단해야 할까?

을지대학병원 재활의학과 정강재 교수는 “운동으로 갑작스럽게 호흡량이 많아지면 횡격막에 경련이 일어나 갈비뼈 아래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라며 “또, 밥을 먹고 3시간 이내에 운동을 하면 위(胃)가 팽창돼 횡격막에도 자극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호흡량뿐 아니라 운동할 때 자세나 탈수도 옆구리 근육에 문제를 일으킨다. 달리기할 때 몸을 앞으로 약간 구부리게 되면 옆구리의 근육 ‘복사근’이 긴장하고 수축해 통증을 일으킨다. 또, 운동하다 탈수증세가 생기면 옆구리가 쉽게 아플 수 있다.

그렇다면 옆구리가 아플 때 참고 운동하는 것이 좋을까? 정 교수는 “운동 효과를 위해 옆구리가 아파도 참는 것은 옳지 않다”며 “옆구리 통증이 생기면 의자에 앉아 턱 괴고 있을 때처럼 허리를 구부린 뒤, 입을 다물고 복식 호흡을 한다”고 말했다. 식사 후에도 바로 운동하지 말고 3시간이 지나 운동을 한다. 운동하기 전, 10분간 스트레칭을 해주는데 옆구리 근육을 늘릴 수 있는 동작을 해준다. 

자료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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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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