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질환별 여름철 건강관리법

보건소 12.07.24 3063

여름철 건강관리법 - 식중독


 


세균이 만들어 낸 독이나 세균이 들어있는 음식은 먹은 후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식중독이라고 합니다.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세균으로 균의 종류에 따라 해당 음식을 먹은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의 시간은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 최소 1시간에서 48시간까지 걸릴 수 있고 위장관증상 이외에 피부 발진, 열등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심하지 않을 때는 대부분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회복이 되기도 하지만 고열 및 구토, 설사 등이


지속되는 경우 탈수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의 여름철 건강관리법은 ?


 어떤 질병이든 마찬가지로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 모두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하며 만약 설사의 증상이 보이는 사람이라면 음식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그릇, 칼, 도마, 행주 역시 깨끗하게 씻고 말리며 여름철 음식은 날 것 보다는


가능한 충분히 익힌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름철 역시 냉장고에 음식을 넣어두면 괜찮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만 냉장고에 보관을 하여도 이미 있던 균이 죽지 않게 되며 오히려 더욱 번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냉장고에 하루 이상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법 - 뇌수막염


 


현재 뇌수막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바이러스성 수막염이며 일부 세균성이


있으며 열과 함께 뇌압의 상승으로 생기는 구토나 두통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그러나 대천문이 열려있게 되는 12 ~ 18 개월 이하의 영아들은 이런 증상 없이 열만 나고 보채거나


처지는 증상을 보일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의심되면 대부분 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점점 더 기승을 부리는 뇌수막염의 여름철 건강관리법은 바이러스성은 대부분 수액 공급으로 열이나


구토로 인한 탈수를 막아주고 안정을 취하면 회복되지만 세균성은 반드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질병에서 완전히 회복 되지만 심한 경과를 보여 경련이나 혼수 등 중대한


후유증을 남기게 되므로 여름철 건간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법 - 유행성 결막염


 


유행성 결막염은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유행성각결막염, 인두결막염, 급성출혈결막염


등 세가지로 나눠지게 됩니다. 그 중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각결막염이 가장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신체접촉이나 매개물, 수영장 물 등을 통해서 전염되며 전염성이 아주 높습니다.


증상으로는 눈의 충혈과 눈곱, 눈물 및 눈의 이물감, 눈꺼풀이 붓는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유행성 결막염은 여름철에 많이 보이는 전염성 질병으로 여름철 건강관리법에 신경을 써야 하느데


유행성 결막염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약 2주 동안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집에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수건이나 비누는 따로 쓰는 것이 좋으며 눈을 비비지 말고 손을 잘 씻도록 해야 합니다.


안약만 사용할 경우에는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법 - 외이도 염


 


귀의 입구부터 고막까지의 통로에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생기는 것이 외이도 염 입니다.


처음에는 가려움과 약간의 통증만 보일 수 있지만 심하게 진행된 후에는 수면, 보행, 식사 등에


장애가 초래될 정도로 진물이나 심한 통증이 느껴 지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물놀이를


마췬뒤에는 외이도를 잘 씻고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며 발병 초기에는 바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 정보 담당자 :
  • 보건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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