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 문화재

담양 응용리 및 태목리 유적(潭陽 應龍里 및 台木里 遺蹟) 사진(1)
담양 응용리 및 태목리 유적(潭陽 應龍里 및 台木里 遺蹟) 사진(2)
담양 응용리 및 태목리 유적(潭陽 應龍里 및 台木里 遺蹟) 사진(3)

담양 응용리 및 태목리 유적(潭陽 應龍里 및 台木里 遺蹟)

  • 주소전남 담양군 대전면 고창담양고속도로 29응용리 48-11외
  • 지정별전라남도 기념물 제251호
  • 규모주거지 2,000여기, 분묘 등
  • 지정일2019년 12월 26일
  • 형태일원

소개

담양 응용리 및 태목리 유적은 2003년도에 실시된 장성-담양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지표조사, 시ㆍ발굴조사를 실시하여 지석묘군을 중심으로 넓은 지역에 유구가 분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27개월에 걸친 두 차례 조사를 통해 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생활유구, 묘제가 복합적으로 형성된 마한 최대규모의 취락유적임이 밝혀졌다.

  또한 대전천 수질정화공원 조성 예정부지 유적(응용리 태암유적)의 조사를 통해 동일한 충적지 상에 생활유적이 연접하여 있다는 점을 확인함으로써 취락의 규모가 문헌기록에 언급된 마한소국의 마을유적으로 비정할 수 있었다.

  담양 응용리 및 태목리 유적은 마한지역 취락의 형성-발전-소멸 과정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담양지역 고대사회의 생활상을 밝힐 수 있는 대표적인 유적지로 가치가 인정된다.

  또한『三國志』위서 동이전에 “대국은 만여호(戶), 소국은 수천호라 기록”되어 있는데, 본 유적에서 확인된 수천동의 집자리는 위와 같은 역사적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역사적인 유적임이 틀림없다. 

  범(凡) 마한 고토지역에서 확인된 최대 규모의 마을유적으로 담양지역에 마한54개국 중 하나로 비정할 할 수 있는 소국의 중심지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며, 생활, 생산, 묘역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되어 마한 사회의 생활ㆍ문화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 유적이다.

  • 정보 담당자 :
  • 관광정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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