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자료

남희정(南喜亭) 사진

남희정(南喜亭)

  • 주소전남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211-1
  • 지정별문화재자료 제18호
  • 규모정면 2칸, 측면 2칸
  • 시대조선시대(1857)
  • 지정일1984년 2월 29일
  • 형태목조와가1동

소개

1981년 고속도로 개설문제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이 정자는 1857년(철종 8) 당시 부사 황종림(府使 黃鐘林)이 양로(養老)와 교육(敎育)의 목적으로 두 정자를 지어 북(北)은 관어대(觀魚臺), 남(南)은 남희정(南喜亭)이라 하고 이를 노인들에게 부여하여 강학(講學)과 향약(鄕約)의 시행처로 사용하게끔 하였다.



이처럼 향약의 시행처로 정자가 사용됨은 매우 중요한 사례라 할 수 있다.



1925년 한차례 중건을 하였고, 1981년에 옮겨지었다. 정자의 내부에는 기, 명공기, 계헌 등이 게액되어 있다.



정면 2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내부의 가구구조는 모임지붕처럼 중앙을 향하여 서까래와 추녀가 모이고 이 부분에 연등천장을 설치하였다. 바닥의 구성은 바닥 전체를 누마루로 깐 무실형(無室形) 정자이다. 대지의 위치가 높기 때문에 누마루가 높지 않다. 또한 3면(面)을 평난간으로 돌린 단촐한 정자이나 서까래와 부연을 둔 겹처마로 단청은 호화롭다.

  • 정보 담당자 :
  • 관광정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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