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재

담양 중정사지 마애상(潭陽 中井寺址 磨崖像) 사진

담양 중정사지 마애상(潭陽 中井寺址 磨崖像)

  • 주소전남 담양군 수북면 궁산리 산71
  • 지정별향토유형문화유산 제2-2호
  • 규모높이 7m, 너비 3m
  • 시대고려시대
  • 지정일2003년 6월 30일
  • 지정번호유형 2-2

소개

궁산리 산기슭에 자리한 이 절터는 증정사터라고 하지만 고증할 길이 없다. 절터는 협소하지만 조선시대 기와와 분청사기, 백자 정도만 발견되고 있다. 이 절터 암벽 단애면 두 곳에 마애불이 각 한분씩 조각되었다. 이 마애불들은 일단 고려 말 이후에 제작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높이 20m와 너비 10여m에 달하는 거대한 암벽 단애면에 여러 개의 선으로 인물 윤곽을 새긴 마애불이 자리한다. 얼굴과 어깨 및 몸통의 외곽선을 4조선으로 구획하고 가슴에는 흉배를 차고 광배는 화염문을 표현한 듯 하다. 배 아랫부분은 탈락이 심하여 입상인지 좌상인지 분명치 않으나 대강의 윤곽선을 살펴보면 입상으로 판단된다. 손 모습과 얼굴 표정은 읽을 수 없고, 이 상을 주 천자상이라고 하나 이와 유사한 유래가 없어 알 수 없다. 다만 정통 불상과는 상이하며 도인을 묘사한 듯한 분위기가 풍겨 전언대로 주 천자(周 天子)를 새긴 것이라면 좋은 연구 자료가 될 수 있다.

  • 정보 담당자 :
  • 관광정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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