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재

담양 소산정(潭陽 小山亭) 사진

담양 소산정(潭陽 小山亭)

  • 주소전남 담양군 고서면 분향리 용대마을
  • 지정별향토유형문화유산 제6호
  • 규모정면 3칸, 측면 3칸, 팔작지붕
  • 시대1927년
  • 지정일2004년 1월 6일
  • 지정번호유형 6

소개

용담대(龍潭臺) 위에 자리한 소산정은 1927년에 환학 조여심(喚鶴 曺汝諶)이 제봉 고경명(霽峯 高敬命) 등과 더불어 소요하던 유적을 기리기 위해 후손인 창녕인 동호당 조은환(桐湖堂 曺殷煥)이 건립한 것이다.



소산정(篠山亭)이라 현판이 좌측에 걸려 있기도 하는 이 정자는 「소산정기(小山亭記)」를 비롯한 9개의 현판이 게액되어 있다. 환학 조여심은 문장력이 뛰어나고 효성이 극진했던 사람으로 환학당이란 정자를 짓고 잣정에 살았는데, 그와 교유한 인물로는 면앙정 송순, 양곡 소세양, 석천 임억령, 고봉 기대승, 송강 정철, 제봉 고경명 등이었다고 전해온다.



정면 3칸, 측면 1칸 전후퇴의 팔작지붕 건물이며 2고주 4량 가이다. 화강석기둥이 마루높이까지 올라오고 위로는 목재 원주(圓柱)이다. 기둥머리에는 창방, 주두, 보아지가 결구되었고, 장여와 굴도리가 서까래를 받치고 있다. 연등천장이며 한식기와를 사용하였다.

  • 정보 담당자 :
  • 관광정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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