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재

담양 광광술래 사진(1)
담양 광광술래 사진(2)

담양 광광술래

  • 주소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담양군 전 지역
  • 지정별향토무형문화유산 제4호
  • 지정일2016년 5월 30일
  • 지정번호무형 4

소개

강강술래는 우리나라의 서남해 지역에서 왕성하게 연행되던 민속놀이 중의 하나이다.

강강술래는 단순히 유희놀이었던 것은 아니고 주술성이 강했으나 후대에 오면서 그런 성격들이 약화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담양 또한 유희적인 강강술래가 후대에 전해졌다고 할 수 있다.

담양지역에서 강강술래는 상당히 보편적으로 널리 퍼졌음을 지난 2002년도 담양의 전통민속문화 발굴시 확인되었다.

특히 봉산면 와우리에 전승되고 있는 <광광술래>는 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내륙 강강술래의 중요한 고리를 제공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진도, 해남 강강술래의 순서가 보편화되어 있긴 하지만 담양의 특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많이 발견되었다.

와우리의 그것은 여자들만 광광술래를 한다. 처녀들과 막 시집 온 젊은 부인들이 추석 뿐만 아니라 대보름날 등의 명절에 마당 넓은 집에서 광광술래를 하였으며, 담양 광광술래는 후렴부터가 광광술래로 시작하고 놀이방식, 절차, 사설내용이 기존 진도나 해남의 강강술래와도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당 넓은 집에서 원무를 만들어 손에 손을 잡고 천천히 마당을 돌기 시작해서 빠른 광광술래로 넘어가면 기와자밟기, 달넘기를 한다. 달넘기는 고사리 꺾기나 수건 돌리기와 유사한 형태로 진행되는데 놀이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고사리 꺾기와 비슷하면서도 달넘자라고 한 것은 이 지역의 특성을 드러내 주고 득난이 타령 혹은 독난새 타령놀이도 대개 안소절 메김 소리를 하고 나면 <광광술래>하고 뒷소리를 받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순서는 잦은(긴) 광광술래-달넘자-기와자봅자-당그레춤-문열어라-덕석몰기-덕석풀자-남생아 놀아라-청애(어)영자-청애(어)풀자-개고리타령-등단이여-돌아라돌아라-외따묵기(꼬리따기)-광광술래로 이어진다.

일반적으로 <강강술래>ㆍ<강강수월래>로 부르는데 마을사람들은 강강술래를 발음이 강한 <광광술래>로 사용한다.

  2000년 10월 「담양와우민속놀이 보존회」를 결성한 이후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전수과정을 익히고 대외적인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다 2006년 8월 5일 「담양 광광술래보존회」로 명칭을 개칭함과 동시에 담양전역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여 전승보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담양의 대표적인 부녀자들의 민속놀이이다.

  • 정보 담당자 :
  • 관광정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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