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산

용구산 (龍龜山, Yonggusan[Mtn.] 822.2m)

용구산

용구산은 노령산맥의 한 줄기로 마치 거북이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용구산은 송순의 면앙정가와 고봉 기대승의 고봉전서 면앙정기, 신증동국여지승람, 대동여지도, 면앙정삼십영 등에 기록표기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 송 순 면앙정가(俛仰亭歌) : 秋月山 머리 짓고 龍龜山... 기대승 면앙정기(俛仰亭記) : 偃蹇雄踞者 龍龜山也...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龍龜山. 在縣北五十里. 면앙정삼십영(俛仰亭三十詠) : 龍龜晩雲

용구산은 수북면, 대전면, 월산면 그리고 장성군 북하면으로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장성군에서는 ‘왕벽산’이라고 칭한다.
북동에서 남서쪽으로 길게 뻗은 용구산의 등줄기 양 옆으로 무수히 많은 작은 능선들이 존재하는데 이 능선사이에 일궈진 골짜기가 무려 99개에 이르며, 이 중 한 개의 골짜기를 제외한 나머지 골짜기에서는 항상 물이 흐르고 있다.

또한 용구산 상봉 아래 ‘용구샘’이라고 불리는 2평 남짓한 깊은 샘에서는 현재까지도 깨끗한 물이 솟아올라 등산객의 귀중한 식수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는 ‘병풍산’이라고 칭하는데 이는 수북면에서 용구산을 바라보면 왼쪽의 대전면 소재 투구봉을 시작으로 정상인 깃대봉, 천자봉 그리고 왕벽산까지 고르게 뻗은 산줄기가 병풍을 두르고 있는 모양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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