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35세전 담배 끊으면 정상수명 누린다

보건소 05.09.30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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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일찍 끊을수록 생활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흡연에 의한 수명단축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 대학 메디컬 센터의 도널드 테일러 박사는 ’보건연구’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50-60세 남녀 2천652명, 70세 이상 8천124명을 대상으로 2년마다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해 “우수하다”, “아주 좋다”, “좋다”, “보통이다”, “좋지않다”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 판이 13일 보도했다. 

테일러 박사는 이 분석 결과 만약 15년 간 담배를 피우다 끊었을 때는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과 같은 수명을 누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35세 이전에 담배를 끊으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사람과 수명이 같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테일러 박사는 지적했다. 

한편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은 영국의사 3만4천439명을 대상으로 50년이라는 최장기간의 조사분석을 실시한 결과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수명이 평균 10년 짧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30세에 담배를 끊으면 수명단축 위험이 완전히 해소되고 50세에 끊으면50%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연구팀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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