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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12.03.14 1770

비아그라가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 

5월17일 비아그라 주성분인 '실데나필'의 물질특허(화학적 방법으로 제조하는 물질의 발명에 부영되는 특허) 만료를 앞두고 국내외 다수 제약사가 비아그라 제네릭(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품) 출시에 뛰어들어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의 재편이 불가피해졌기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 약효 동등성과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13일 현재 비아그라 제네릭 제품의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계획서를 승인 받은 국내외 제약사는 28곳에 달한다. 제품 명칭도 각양각색이다.  게다가 이들 업체는 복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이려고 물 없이도 혀 위에서 빠르게 녹여 먹을 수 있는 구강 붕해정, 엠빅스 에스 같은 필름형, 캐러멀처럼 씹어 먹는 츄정, 물에 타먹는 과립형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 출시 할 예정이어서 더 주목받는다.

비아그라 제네릭 제품이 쏟아지면 가격 경쟁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아그라는 고함량(100mg)이 1만 4000원, 보통 함량(50mg)이 1만 1000원선에 팔린다. 반면 엠빅스 에스는 1매당 5000원이다. 따라서 향후 출시될 비아그라 제네릭 제품은 이보다 더 낮은 가격을 내세워 승부를 걸 가능성이 적지 않다.

[자료출처 : 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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