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탈모질환 건강보험 진료비, 5년간 25%증

보건소 12.03.19 1900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탈모'는 최근 20~30대 젊은층 남성과 여성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찾
아오는 현대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탈모질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진효환자는 2005년 약 14만5000명에서 2009년 약 18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24.8% 증가한 수치다. 

'탈모는 치
료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는 환자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20~30대 탈모가 증가하는 원인은 영양 불균형, 학업과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잦은 음주, 무리한 다이어트, 비타민 과다섭취로 알려졌다. 여성말모는 임신이나 갱년기 등 체내호르몬 양의 변화 등이 원인이다. 유전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거나 남성호르몬 작용이 있는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여성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두피약물치료, 약물복용들을 통해
초기에 치료한다. 시기를 놓쳐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는 모발이식수술을 할 수 있다. 모발이식수술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은 후두부와 측두부 모발을 탈모가 진행된 부위로 옮겨 심는 수술이다. 수술방법은 모발 채취-모낭 분리-모발 이식의 3단계로 이뤄진다.


출처 : 월간휄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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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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