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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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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관방제림 사진

물과 우리의 생활

먹는 물의 특성은?
  • 우리들이 마시는 먹는 물은 수돗물, 시판용 생수, 지하수, 끓인 물, 정수기 물 등을 마십니다. 이러한 물들은 제각기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 수돗물은 정수장에서 철저한 정수처리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또한 염소 소독으로 인해 질병을 유발하는 미생물을 완전 사멸시키기 때문에 위생상 가장 안전한 물입니다.
  • 지하수의 수질은 외부 환경여건과 지질의 영향에 의해 수질이 각기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반드시 수질검사를 거친 후 기준에 적합한 물만을 마셔야 합니다.
  • 시판용의 생수는 적당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엄격한 수질기준을 적용하여 판매되는 물이므로 비교적 안전합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경과한 경우에는 미생물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번식할 경우도 있습니다.
  • 끓인 물은 물속에 함유된 불순물이 끓이는 과정에 휘발하거나 흡착되어 거의 제거되므로 안전합니다. 그러나 수일이 경과된 물은 미생물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오래 보관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 정수기를 거친 물은 정수기의 형식에 따라 수질이 다르며 전반적으로 안전한 수질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할 경우 정수 능력이 떨어지며, 오염가능성이 있습니다.
맛있는 물이 건강에도 좋은 물일까요?
  • 미각적으로 맛있는 물이 건강에도 좋은 물입니다.
    맛있는 물은
    • 첫째, 물 속에 인체에 유해한 세균, 대장균, 유해중금속 등으로 오염되지 않은 물이어야 합니다. 어떠한 물이든 보리, 결명, 오미자차 등으로 100℃에서 15분이상 끓이면 이러한 물질이 거의 제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둘째, 물 속에 적당량의 광물질 즉, 칼슘, 마그네슘, 칼륨, 규산이 적당한 농도로 조합이 이루어져 있어야 합니다.
    • 셋째, 탄산이온이 3~30ppm정도, 용존산소 5ppm이상이 가장 좋습니다. 더운물에은 용존산소가 없으며 물을 차게 하여 마시면 용존산소량이 증가하면서 물맛이 가장 좋습니다.
    • 넷째, 물 분자집단들이 크게 뭉쳐있지 않고 잘게 균일하게 분포한 물이 맛있는 물입니다. 미각세포의 수용체 크기와 거의 같게 돼 체내에 저항 없이 수용되기 때문이며, 분자집단이 작은 알카리 이온수가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다섯째, 물의 구조가 5각형인 것보다 6각형인 경우가 맛을 더해 줍니다. 6각형 구조의 물은 체내 산소의 순환을 도와 세포에 활력을 주고 노화를 방지해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의 온도가 8~10℃ 이하의 상태가 되면 6각형의 구조로 변화 합니다.
    • 여섯째, 물이 나는 곳(옹달샘, 약수터 등)에서 바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날라다 먹을 경우에는 온도를 10℃이하에서 보관해야 하며 공기와 접촉을 적게 해 물의 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또한 24시간 이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일곱째, 샘물은 강우량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특히 가물었을때도 꾸준하게 나오는 샘물로서 수온의 변화가 없는 물이 맛도 좋고 수질도 좋습니다.
수돗물은 그냥 마셔도 되는지?
  • 수돗물은 과학적이고 철저한 정수처리와 수질검사를 통해서 위생적으로 절대 안전한 물만을 공급하기 때문에 바로 마셔도 안전합니다.
  • 수돗물이 공급되는 과정은 먼저 월산면 신계제와 창평지하수의 물을 정수장으로 끌어 들입니다. 정수장에서는 자연상태의 물에서 혼입 될 수 있는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적당량의 약품을 주입합니다. 그리고 혼화, 응집, 침전, 여과 등의 여러 과정을 통하여 불순을 거의 100% 제거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세균이나 대장균 같은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해 염소 소독을 실시하며 매일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그냥 마셔도 안전한 수질입니다.
  • 정수장에서는 맑은 수돗물이 생산된다고 할 지라도 공급되는 과정에서 간혹 수도관의 오염으로 인해 수돗물이 탁해질 우려는 있지만, 이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막대한 재원을 투입하여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고 있으며, 수도관의 관말지역인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수도관의 노후로 인한 수돗물의 오염을 최소화시키고 있습니다.
먹는 물과 건강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병이 발생하면 우선 깨끗한 물을 마셔서 병을 고치도록 하고 그래도 병이 낫지 않으면 약을 쓰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있으며 물을 33가지로 구분하여 치료에 적용했습니다.
  • 예를 들면 새벽에 처음 길어온 우물물 정화수는 피부미용과 눈병에 좋으며, 한천수 즉 찬 샘물은 갈증, 구토, 설사 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외국의 경우도 지구촌의 장수마을의 비결을 학자들이 분석한 결과 맑은 공기, 물, 채식 등이 요인인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 아침 식사전에 물을 두잔 정도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이유는 콩팥에서 독소를 제거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갈증이 날 때 물을 마시는 것은 이미 늦은 시기이며, 식사 도중에 마시는 것은 위속의 소화효소와 위산을 희석시키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2.5ℓ의 물을 마시고 배설해야 합니다.

수돗물 생산과정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의 대부분의 수원(水源)은 영산강 최상류 신계제 호소수와 창평면 지하수를 채수하여 그림과 같이 복잡하고 과학적인 정수처리공정을 거쳐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태어납니다.
수돗물 생산과정 : 취수장-착수정-혼화지-응접지-침전지-여과지-소독-정수지-송수관-가정
  • 취수장 : 수돗물로 사용될 원수를 끌어 들여 정수장으로 보내는 곳
  • 착수정 : 취수장에서 들어오는 물의 흐름을 안정시키고 수량을 조정하는 곳
  • 혼화지 : 물속에 넣은 약품과 물이 잘 섞이도록 하는 곳
  • 응집지 : 물속 응집한 부유물질이 잘 가라앉도록 약품과 부유물질이 서로 엉기게 하여 크고 무겁게 만드는 곳
  • 침전지 : 물속의 응집물질을 가라앉혀 가라앉은 찌꺼기는 버리고 맑은 물만 여과지로 보내는 곳
  • 여과지 : 미세한 찌꺼기를 모래ㆍ자갈층을 통과시켜 맑게 걸러내는 곳
  • 소 독 : 여과지를 통과하여 정수처리한 물에 염소를 주입해서 물속의 각종 세균을 소독
  • 정수지 : 여과지와 염소투입실을 통과한 깨끗한 물을 저장하는 곳
  • 송수관 : 정수지에서 배수지까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관
  • 배수지 : 정수장의 정수지에서 보낸 수돗물을 저장하여 각 가정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만든 중간 저수조

수질검사 기준

우리의 수돗물은 이렇게 원수를 채수하여 과학적인 정수처리공정을 거쳐 생산되며, 세계보건기구(WHO) 가 정한 “음용수 수질 가이드라인”을 근간으로 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먹는물수질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수질을 관리합니다.
우리나라 먹는물의 수질기준은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 심미적 영향물질 등으로 크게 구분하여 총 58개 항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럼 먹는물수질기준은 어떻게 정할까요 수질기준 항목별로 성인이 매일 2L씩 70년간 수돗물을 음용하는 경우 100만명 당 1명이 인체에 위해성을 일으킬 수 있는 농도를 수준으로 정한 것으로서, 사람의 건강을 충분히 고려한 안전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끔 수돗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서 “물이 나쁘지는 않을까?”하고 걱정하는데 앞으로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것은 물이 안전하다는 증거이고 각종 수인성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수질검사 기준
수질검사 기준 안내
항 목 (55) 수질기준
미생물(4) 일반세균 100 CFU/ml이하
총대장균군 음성/100ml이하
대장균/분원성대장균 음성/100ml이하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 (11) 0.05 mg/L이하
불소 1.5 mg/L이하
비소 0.05 mg/L이하
세레늄 0.01 mg/L이하
수은 0.001 mg/L이하
시안 0.01 mg/L이하
6가크롬 0.05 mg/L이하
암모니아성 질소 0.5 mg/L이하
질산성질소 10 mg/L이하
카드뮴 0.005 mg/L이하
보론 0.3 mg/L이하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16) 페놀 0.005 mg/L이하
다이아지논 0.02 mg/L이하
파라티온 0.06 mg/L이하
페니트로티온 0.04 mg/L이하
카바릴 0.07 mg/L이하
1,1,1트리클로로에탄 0.1 mg/L이하
테트라클로로에틸렌 0.01 mg/L이하
트리클로로에틸렌 0.03 mg/L이하
디클로로메탄 0.02 mg/L이하
벤젠 0.01 mg/L이하
톨루엔 0.7 mg/L이하
에틸벤젠 0.3 mg/L이하
크실렌 0.5 mg/L이하
1,1디클로로에틸렌 0.03 mg/L이하
사염화탄소 0.002 mg/L이하
1,2디브로모3클로로프로판 0.003 mg/L이하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10) 유리잔류염소 4 mg/L이하
총트리할로메탄 0.1 mg/L이하
클로로포름 0.08 mg/L이하
클로랄하이드레이트 0.03 mg/L이하
디클로로아세토니트릴 0.09 mg/L이하
디브로모아세토니트릴 0.1 mg/L이하
트리클로로아세토니트릴 0.004 mg/L이하
할로아세틱에시드 0.1 mg/L이하
브로모디클로로메탄 0.03mg/L이하
디브로모클로로메탄 0.1mg/L이하
심미적 영양물질(16) 경도 300 mg/L이하
과망간산칼륨소비량 10 mg/L이하
냄새 무취
무미
1 mg/L이하
색도 5 도이하
세제 0.5 mg/L
수소이온농도 5.8 - 8.5
아연 3 mg/L이하
염소이온 250 mg/L이하
증발잔유물 500 mg/L이하
0.3 mg/L이하
망간 0.3 mg/L이하
탁도 0.5 ntu이하
황산이온 200 mg/L이하
알루미늄 0.2 mg/L이하

물! 아껴쓰자

국민 1인당 사용가능한 수자원량 면에서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 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수자원 장기종합계획에서도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년간 4억톤의 물이 부족할 전망이며, 2011년부터는 년간 20억톤의 물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수돗물을 아껴쓰는 지혜
  • 양치질 할 때는 반드시 컵에 물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 세수 할 때는 세면대에 70% 정도만 물을 받아서 씁니다.
  • 음식그릇에 묻은 기름기를 휴지 등으로 닦아낸 다음 세척합니다.
  • 설거지 할 때는 물을 받아서 합니다.
  • 세탁물은 함께 모아서 세탁하고, 합성세제 사용량을 줄입니다.
  • 샤월 할 때 비누칠하는 동안은 수도꼭지를 잠금니다.
  • 잔디, 화분에는 허드렛물을 사용합니다.
  • 어린이들이 수돗물로 장난치지 못하도록 합니다.
  • 수도꼭지를 자주 점검하여 누수를 줄입니다.
  • 고장난 변기 등은 즉시 수리합니다.
  • 화장실 변기에는 물통(약 1리터)을 넣어두거나, 절수형으로 교체합니다.
  • 수도꼭지에 절수장치를 하거나, 절수형 샤워기를 사용합니다.
우리가정 안전한 수돗물을 마시기 위해
  • 옥내 수도관을 녹슬지 않는 관으로 개량하여야 합니다.
  • 옥상 물탱크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년2회 이상 청소를 하여야 합니다.
수돗물을 맛있게 마시려면
  • 맛있는 물이란 수온이 8~14℃일때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 수돗물을 받아서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마시면 청량감이 있어서 더욱 맛이 좋습니다.
상수도는? 메뉴 QR코드, URL : http://www.damyang.go.kr/index.damyang?menuCd=DOM_000000104009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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